[OSEN=김은애 기자] 배우 소이현이 첫째 딸 하은의 생일을 축하했다.
소이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12.04 엄마 아빠에게 와준 예쁜 아이. 고마워. 하은아. 건강하게 자라주길 늘 기도해. 생일 축하해. 우리딸. 우띠... 진짜 많이 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교진이 첫째 하은을 품에 안고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다른 사진에선 소이현이 하은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와 똑닮은 하은이의 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하은이는 훌쩍 자라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딸 하은, 소은을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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