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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20% 목표"…'허쉬' 황정민x윤아, 성덕의 만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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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2/04 07:11 수정 2020/12/04 07:15

[OSEN=최정은 기자] 배우 황정민이 소녀시대 윤아의 팬이라고 밝혀, 성공한 덕후임을 인정했다.

4일 JTBC 새 금토 드라마 '허쉬: 쉿! 특종의 시작(이후 허쉬)' 에서는 첫 방송에 앞서 출연자들이 토크쇼 형식으로 등장해 입담을 과시했다.

드라마 '허쉬'는 황정민, 임윤아를 비롯한 손병호, 김원해, 박호산, 이승준, 유선, 김재철, 경수진, 정준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배우들은 '본캐'는 잠시 내려놓고, 새로운 편집국장(?)으로 임명된 MC 박경림과 함께 월급쟁이 기자들에게 완벽 빙의해 토크를 진행했다. 

박경림이 한준혁(황정민) 에게 "충무로 1억 배우랑 많이 닮았다"고 물어보자 한준혁은 "그런 얘기 많이 듣는다"며 주변을 웃음짓게 했다. 이어 박경림은 이지수(임윤아) 에게도 "엑시트에 나온 배우랑 이 분도 많이 닮았다"고 물었다. 이에 이지수도 "그 친구는 아직 취업을 못했다고 들었다"며 재치있게 넘겼다. 

이어 출연자들은 시청자들의 댓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누리꾼들은 "드라마로 황정민 보는거 신기 할듯" "황정민 배우님을 드라마로 볼 수 있다니" 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한 누리꾼은 "황정민은 소녀시대 윤아 팬이라고 밝혔고, 윤아는 황정민이랑 촬영 하고 싶다고 했는데 둘 다 성덕이다" 라고 말했다. 이에 황정민은 "윤아와 촬영을 한다고 해서 너무 행복했다." 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황정민씨) 소녀시대 수영으로 갈아 탄 걸로 알고 있다" 고 하자, 윤아는 '괜찮다'며 입술을 꽉 물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에 황정민은 "아무튼 다시 윤아로 돌아왔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시청률 20% 공약에 대해 배우 박호산은 "김밥을 말아 인턴, 취준생 분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고했고 유선은 "할리우드, 발리우드 처럼 오피스 뮤지컬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황정민은 "시청률 20프로면 어느정도냐"고 물었다. 이에 박경림은 "영화로 치면 천만이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황정민은 "그럼 두 가지 공략을 다 이행하겠다"며 "이미 다 준비 되었다. 일주일만 기다려주시면, 근사하게 포장해서 안방에 가져다 드리겠다"고 전해 다음주 '허쉬'의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기대감을 안겨줬다. /cje@osen.co.kr

[사진] JTBC '허쉬: 쉿!특종의시작' 방송캡쳐
 

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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