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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당포' 양동근 "8억 아파트 청약 당첨, 대출 빚 많아서 중도금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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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2/04 18:12

[OSEN=하수정 기자] 양동근이 청약 아파트에 당첨된 사실을 공개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Plus 예능 '쩐당포'에는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동근은 2022년 입주 가능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사실을 밝히면서 축하를 받았지만, 중도금이라는 목돈 마련이 문제라고 했다. 그동안 생활비 때문에 대출금액이 많은 상황이라서 더이상의 대출은 불가해 '이대로 날리고 싶지 않은 청약 당첨 아파트,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양동근은 "계약금까지는 냈다"고 했고, MC 장성규는 "중도금을 마련해야한다", 쩐 마스터는 "뼈가 으스러지는 한이 있어도 일을 해서 중도금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이미 신용대출이 너무 많다는 점이 문제였다. 생활비 대출도 메워야하는 상황이기 때문.

양동근은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생활비 때문에 대출의 세계에 입문했다. '이게 뭐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야? 내가 이러고 사는 거야?' 싶었다. 대출을 빚이라고 생각했을 때 무겁더라. 그리고 벗어나고 싶었다. 근데 그 기간이 길어지니까 '이게 친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청약 집 값이 약 8억이고, 중도금은 5~6억이다. 여유 자산이 있어야 해결이 되더라. 일단 당첨은 됐는데, 내 생활에서는 '로또를 맞아야 되나?' 이런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 hsjssu@osen.co.kr

[사진] '쩐당포' 방송화면 캡처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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