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Los Angeles

67.0°

2021.01.21(Thu)

김숙 "18년 동안 내 흥망성쇠 다 본 친구, 그동안 수고했네" 애틋 이별 [★SHOT!]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OSEN] 입력 2020/12/04 18:39

김숙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18년 동안 버텨준 에어컨을 떠나보냈다.

김숙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취생활 선풍기 하나로 버티다가 2002년 ‘개콘’ 따귀소녀로 돈 벌어서 처음으로 산 에어컨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숙은 “18년 동안 잔고장 한번 안나고 색도 변하지 않고 내 옆에서 20대, 30대, 40대 나의 흥망성쇠 다 본 친구”라며 “이런걸 감정물건이라고 하는군요. 고맙네 친구. 그동안 수고했네”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김숙이 ‘따귀소녀’로 돈을 벌어 처음으로 산 에어컨이 담겼다. 18년이 지났음에도 변색도 없고 잘 작동되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숙은 현재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 Joy ‘연애의 참견3’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김혜린 재정 플래너

김혜린 재정 플래너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