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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를 견디는 몽골 유목민의 숨겨진 비밀은 양모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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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입력 2020/12/28 18:38

말 위에서 태어나고 말 위에서 삶을 마감한다는 몽골의 유목민들은 거칠고 광활한 초원에서 유목생활로 평생을 살아간다.

광활한 초원을 호령하는 유목민의 생활은 한 폭의 그림처럼 보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추운 수도로 몽골의 울란바토르가 선정된 이유를 볼 때 추위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케 한다. 몽골 유목민들의 전통 가옥은 원형 천막집 게르다. 게르 안에는 보통 2-4개의 침대가 있는데 두꺼운 양털 이불이 덮여져 있다.

양털 이불이 없었다면 아마도 그들은 광활한 사막의 추위를 이기질 못했을 것이다. 양털 이불의 보온력이 각광을 받는 이유다. 최근에는 양털 이불을 양모 이불이라 부른다. 양모 이불은 곱슬곱슬한 크림프라는 구조를 띄고 있는데 약 60%의 공기가 곱슬곱슬한 부분에 들어있다. 털과 털 사이의 열 전도를 줄여 열과 냉기를 모두 보존한다. 양모 이불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이유다.

수면 중에 인체의 체온이 올라가면 땀을 흘리게 되는데 그럴 경우 이불 안쪽에는 습기가 발생한다. 하지만 양모 이불은 통풍이 잘 돼 습기를 밖으로 내보내며 체온을 유지시키는 기능으로 인체의 숙면을 유도한다. 그 옛날 전통적인 한옥 주택에서는 엄동설한이 닥쳐오면 구들장에 깔 요와 이불을 장만하곤 했다.

제대로 누운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의 두툼한 이불의 무게는 갤 수가 없을 정도였다. 양모 이불은 그 어느 섬유보다도 가벼운 게 특징이다. 또한 양모는 단백질 섬유로 불에 태워도 잘 타지 않으며 유독성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양모는 항공기 내부 마감재나 혹은 소방복의 원재료로 사용된다.

또한 방충,방축,항균,항취 기능이 뛰어나서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노약자나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게다가 먼지 진드기 곰팡이가 생기질 않는다.

양모 이불은 특히 세계적인 청정지역 호주의 양모를 제일 으뜸으로 평가한다. 코리아데일리닷컴의 핫딜에서는 호주산 양모 100%로 생산 제작한 양모 이불 ‘Pretty Merino’를 판매한다. ‘Pretty Merino’ 양모는 부드러운 촉감과 탄력이 좋다. 최첨단 컴퓨터 미싱으로 자동 퀼팅해 바느질이 매우 촘촘하다. 그래서 양모도 잘 빠지지 않는다.

양모는 4계절 사용하기에 적합한데 그 이유는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기 때문이다. 특히 양모는 어른의 2-3배 정도의 땀을 더 흘리는 아기에게 취침 시 습도와 온도를 조절해 주는 기능을 발휘한다. 추위를 많이 타는 시니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현재 핫딜(hotdeal.koreadaily.com)에서는 더블 사이즈 149.99달러, 퀸 사이즈 199.99달러, 킹 사이즈 249.99달러에 판매된다. 미 전지역 무료배송도 실시하며, 연말 할인 특가로 양모베개 1개를 무료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문의: 213)784-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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