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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김영찬, 올해 결혼→4년 열애 결실..이경규 예비 사위 언급 '화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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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1/12 18:40 수정 2021/01/12 18:41

[OSEN=지민경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축구선수 김영찬과 올해 하반기 결혼한다.

이경규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딸 이예림의 결혼을 암시해 화제를 모았던 바.

이날 점괘를 뽑던 중 이경규는 신랑과 신부 그림이 그려져 있는 점괘를 뽑았고, “올해 집안 사람 중 좋은 소식이 있겠다”는 서장훈, 이수근의 말에 이경규는 “진짜 용하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서장훈이 “예림이가 결혼하나보다”라고 하자 이경규는 손사래를 치면서도 묘한 표정을 지어 딸 예림이 곧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의 추측이 이어졌다.

갑작스럽게 제기된 이예림과 김영찬의 결혼설에 김영찬의 소속 구단 경남 FC는 12일 OSEN에 “김영찬이 이예림과 결혼에 관련해 구단에 알린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지만, 이경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예림과 김영찬이 올 하반기 결혼을 준비중이라고 밝히며 결혼을 공식화했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성실하고 축구도 잘 한다며 사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은 이경규는 앞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두 사람의 연애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경규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우리 딸이 연애한다는 기사가 났다. 깜짝 놀랐다.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더라. 딸의 인생이기 때문에 특별히 관여하지 않는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고,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2’에서도 이동국이 출연하자 “예림이 남자 친구가 축구 선수라 이동국을 잘 안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JTBC ‘한끼줍쇼’에서도 K리그를 사랑하는 특별한 이유를 묻자 “예림이 남자 친구가 축구 선수다”라고 언급하며 "나는 아들을 원했다. 아들을 축구선수 시키고 싶었다. 지금 딸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은 거다. 두 사람이 절대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예림과 김영찬은 지난 2017년 "두 사람이 소개로 만나 1년여간 교제해 왔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한 때 SNS 게시물들이 사라지면서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올 하반기 결혼을 예고하며 4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방송화면 캡처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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