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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폭행 논란 40여일 만에 대국민 사과→한초임 시스루드레스 '후끈' [Oh!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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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1/14 17:14

[OSEN=최나영 기자] 가수 김건모는 성폭행 논란 40여일만에 대국민 사과를 하고 현재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인 카밀라 출신 가수 한초임은 파격 시스루드레스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연예인 부부의 행복한 '임신 발표'도 있었다.

OSEN 타임머신과 함께 과거 1월 15일들의 이슈들을 알아보자. 


 

♦ 2020년 1월 15일, 성폭행 논란 김건모 '90도 사과'

이날 김건모는 성폭행 의혹 40여 일 만에 국민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김건모는 당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성폭행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12시간 정도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이후 그는 늦은 밤까지 자신을 기다린 취재진 앞에서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앞서 그는 논란이 됐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출석한 것 아니냐는 쓴소리를 받았는데 귀가할 때엔 겉에 입었던 셔츠를 단정하게 단추로 잠가 속에 입은 티셔츠를 가린 듯 보였다. 그러면서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또 와서 조사받을 마음이 있다"라고 밝혔다.  

유흥업소 접대부 출신이라는 여성 A씨는 지난 2019년 12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건모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주장의 폭로를 했다. 지난 2016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한 주점에서 손님으로 온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 그는 김건모를 강간죄로 고소했고, 김건모는 "사실무근"이라며 A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김건모 측은 "진실된 미투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지만, 미투를 가장한 거짓 미투, 미투 피싱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대중에 널리 알려져 있는 김건모의 취향을 이용하여 거짓으로 꾸며낸 사실을 마치 용기를 내어 진실을 폭로하는 것처럼 했다"라고 사실무근임을 어필했던 바다.

그러나 경찰은 수사 7개월만에 김건모가 무고라고 주장한 부분을 인정하지 않고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A씨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현재 이 사건은 검찰에서 수사중인 단계다.

♦ 2019년 1월 15일, 한초임 '파격드레스'로 화제성 싹쓸이 

한초임은 파격 의상으로 이날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시작을 뜨겁게 달궜다. 

그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 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울가요대상)'에서 권혁수와 함께 레드카펫 MC를 맡았다. 이날 레드카펫에 등장한 한초임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취재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추위도 잊은 파격 의상으로 '서울가요대상'에 모인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맨몸을 들여다 보는 듯한 한초임의 시스루 드레스는 파격 그 자체였다.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살구색 보디슈트에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한 한초임은 완벽한 S라인을 과시했다. 또한 여기에 풍성한 털 머플러를 매치해 '겨울 여신'의 매력을 더했다. 

수영복인지 드레스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한초임의 핫한 노출 드레스는 '서울가요대상'의 분위기를 일찌감치 후끈 달구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한초임은 OSEN에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퀄리티가 높은 드레스가 아님에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일부 악플에 관련해서는 "무플보단 낫다. 칭찬보다 쓴 말들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내 스스로 보완이 되는 기분이다"라고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던 바다.

걸그룹의 카밀라 출신인 한초임은 지난 2013년 Mnet '댄싱9'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러브캐처'에 출연해 가수 이채운과 최종 커플이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미스트롯2'에 출연 중이다.

♦ 2018년 1월 15일, 장승조♥린아, 결혼 3년 만에 임신 발표

배우 장승조와 뮤지컬 배우 린아 부부는 이날 첫 아이를 가졌다고 공식적으로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결혼 3년만의 일이다.

당시 양측은 OSEN에 "린아가 임신한 것이 맞다. 현재 임신 초기라 조심스럽다"며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부부가 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을 들어서 매우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장승조-린아 부부는 9월 득남의 기쁨을 안았다.

두 사람은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만나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014년 결혼에 골인하며 부부가 됐다. 

특히 장승조는 당시 '훈장 오순남'에 이어 '돈꽃'으로 폭발적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임신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던 바. 장승조는 지난 2017년 열린 MBC 연기대상 주말극 부문에서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후 "사랑하는 아내, 자기야, 나 상받았다"라고 아내 린아에 대한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린아는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했고,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해오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SNS

최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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