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배우 채림이 이혼 후 ‘열일’ 근황을 공개했다.
채림은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열일하는 사람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무실에 있는 채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책상 앞에 앉은 채림은 서류를 보면서 일처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경을 쓰고 ‘열일’하는 회사원 모드로 전환한 채림이다. 채림은 바쁘게 일상을 살아가면서 싱글맘으로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채림은 지난 달 17일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채림 SNS
선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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