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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용타' 메시, 마라도나와 닮은꼴... 가격 후 팀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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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1/18 07:1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리오넬 메시와 디에고 마라도나가 닮은꼴 행보를 보였다. 

메시는 18일(한국시간) 세비야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수페르코파 결승에서 연장 종료 직전 비신사적 행위로 퇴장당했다. 바르셀로나는 2-3으로 패했고 빌바오는 1985년 이래 처음으로 트로피를 챙겼다.

메시는 이날 두 골을 넣은 앙투안 그리즈만의 골에 관여하는 등 활약했지만 연장 종료 직전 공과 상관없는 지역에서 상대 골잡이 아시에르 비얄리브레에게 주먹을 휘둘러 퇴장을 당했다. 결국 VAR 판독 끝에 메시가 퇴장 당했다. 메시는 2004년 바르셀로나에서 데뷔 후 753경기를 뛰며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메시와 함께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인 마라도나도 상대를 가격한 경험이 있다. 물론 무조건적인 가격은 아니다. 

상대도 빌바오였다. 1984년 열린 경기서 마라도나는 빌바오의 거친 태클로 인해 흥분했고 결국 마라도나도 경기 후 상대를 가격했다. 마르카는 "전쟁같은 상황이었다.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코파델레이 결승전에서 결국 빌바오가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폭력사태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이어 "메시는 출전정지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또 일각에서는 메시의 출전정지 경기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면서 "마라도나는 당시 결승 패배 후 나폴리로 떠났다. 메시도 올 시즌을 마친 뒤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우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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