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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역전승 이끈 래시포드 역습+포그바 헌신+브페 FK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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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1/24 10:54 수정 2021/01/24 10:58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커스 래시포드와 폴 포그바가 빼어난 공수 활약으로 리버풀전 역전승을 합작했다.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프리킥 한방으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서 리버풀에 짜릿한 3-2 펠레 스코어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의 출발은 좋지 못했다. 리버풀의 강력한 전방 압박에 고전했다. 불안한 후방 빌드업으로 위기를 자초했다. 스콧 맥토미니와 해리 매과이어가 아찔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맨유는 전반 18분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중원에서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자유롭게 둔 것이 화근이었다. 피르미누의 침투 패스를 받은 모하메드 살라가 칩슛으로 맨유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의 역전 드라마 주역은 래시포드와 포그바였다. 래시포드는 공격 첨병 역할을 200% 해냈다. 포그바는 끈질긴 수비 헌신으로 중원에 힘을 불어넣었다.

전반 26분 동점골 시작도 둘의 발에서 시작됐다. 포그바가 맨유 진영서 집중력 있는 수비로 볼을 뺏어낸 뒤 재빨리 전방으로 연결했다. 래시포드가 지체없이 오른발 택배 패스를 배달해 메이슨 그린우드의 만회골을 도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반을 1-1로 마친 맨유는 후반 3분 2-1로 역전했다. 래시포드가 리스 윌리엄스의 클리어링 실수를 놓치지 않고 단독 질주, 오른발 슛으로 리버풀 골네트를 갈랐다.

후반 중반 살라에게 재차 일격을 맞으며 2-2 동점을 허용한 맨유는 교체 투입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역전 드라마의 주연을 자처했다. 후반 33분 프리킥 찬스서 자로 잰 듯한 오른발 슛으로 리버풀 골망을 흔들며 승리를 매조지었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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