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안양,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KGC와 서울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과 이관희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jpenws@osen.co.kr
[OSEN] 입력 2021/01/25 03:10
[OSEN=안양,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KGC와 서울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과 이관희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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