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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아웃" 곽민정→피겨★최다빈X박소연's 슬럼프#다이어트식단 大방출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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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1/26 05:57


[OSEN=김수형 기자] '노는 언니'에서 곽민정의 친동생같은 후배 박소연, 최다빈이 출연해 TMI 정보부터 비화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E채널 '노는 언니'에서 겨울왕국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노는언니' 겨울왕국 특집에서 곽민정, 최다빈, 박소연이 출연했다. 먼저 곽민정이 도착했고, 야외에서 스케이트를 탄다는 생각에 곽민정은 "신기하다"고 했다. 이때, 빙판 위에서 자유롭게 스케이팅을 활주하는 최다빈, 박소연을 발견, 모두 반갑게 맞이했다. 

피겨신동에서 사상최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기록한 바있는 최다빈,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됐던 박소연까지 등장하자, 곽민정은 "소치랑 평창 올림픽 출전했던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라면서 "나와 10년 넘게 함께 운동한 친구들이다"며 소개했다. 

세 사람이 먼저 빙판 위 실력을 보여준 가운데, 박세리부터 스케이트에 도전했다. 곽민정은 스테이트 날을 이용해서 걸을 수 있는 팁을 전했고, 아이스 3종 경기 게임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빙판 위에서 계주 스케이팅에 이어 레트로 얼음 썰매까지를 펼쳤고, 썰매계주까지 분위기가 이어졌다. 

피겨만렙인 최다빈은 얼음썰매에서 구멍이 됐고, 모두 "다빈이가 피겨할 때랑 다르다"며 놀라워했다. 이와 달리 곽민정은 환상적인 스킬로 활약해 놀라움을 안겼다. 계속해서 인간 컬링을 진행, 두명이서 박세리를 밀었으나 감당할 수 없는(?) 몸무게로 위기에 봉착했다. 급기야 박세리를 피해서 진행하며 작전을 짠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모두 숙소로 돌아왔다. 배도라지차로 몸을 녹인 멤버들은 이야기 꽃을 피우기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박세리는 본인이 받은 대회 최고점수를 물었고, 박소연은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받은 185점을 언급했다. 곽민정은 "진짜 높은 점수, 소연인 외국 코치들도 극찬할 만큼 점프를 잘한다"고 했고, 박소연은 "힘이 좋은 건 아니지만 스피드와 테크닉을 이용해 점프한다"고 답했다. 

최다빈은 평창 올림픽에서 199점으로 개인기록을 경신했다고 했고, 고가민정은 "시합 때 실수없는 클린연기, 10년 동안 평정심을 유지하는 탑이다"면서 칭찬했다. 최다빈은 "잘하는게 별로 없다고 생각해, 실수없이 안정적인 연기위해 노력하는 편"이라면서 "차분하게 한결같이 타도록 유지하기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국에서 올림픽을 하면 좋은 점에 대해 묻자, 최다빈은 "우리나라 관객들 환호 덕에 에너지가 넘쳐, 
(아무것도 안하고) 옷만 벗어도 환호해준다"면서 "시험 전까지 엄청 떨며 긴장하는데, 마음을 다잡고 수많은 시합 중 하나일 뿐이라 생각해 똑같이 했다"고 했고, 곽민정은 "올림픽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기 힘든데 대단하다"며 놀라워했다.  

또한 박소연은 큰 부상에도 불구하고 회복해서 복귀했다고 했고, 곽민정은 그 경기를 중계 도중 오열했던 일을 떠올렸다. 곽민정은 "소연이가 훈련 중 발목이 골절했다, 후배들 잘하는거 보면 눈물이 난다"며 후배사랑을 보였다.  

박소연인 2019년 은퇴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은퇴 후 세계적인 공연인 '태양의 서커스'에서 아이스쇼로 배우 활동 중이라고. 지금까지 박소연은 "외국에 있었다"면서 세계 각지에서 투어공연을 다녔다면서 "갑자기 코로나19로 공연이 전면중단됐다"고 전했다.  

곽민정은 "우리나라 선수로 초청받은건 처음, 아무나 못하는 것"이라 했고, 박소연은 "태양의 서커스 쇼 전체에서 몇몇 한국 배우들이 있다, 아이스쇼는 내가 처음"이라 답했다. 멤버들은 피겨 스케이팅 동작과 다른 점을 묻자 박소연은 "'하네스'라는 동작으로 하늘을 날기도 해, 현역때랑 확실히 다르다"고 했고, 모두 파트너랑 합을 맞추는지 궁금해했다.
 
곽민정은 "소연이가 10년 간 혼자 연기하다 남자랑 스킨십하는 연기도 하더라"고 제보를 전하자, 박소연은 "처..첫키스했다"고 수즙게 말했다. 모두 "거기서 첫키스?"라며 귀를 의심하며 깜짝 놀랐다. 곽민정은 "어디까지 갈거야?"라고 놀렸고, 박세리는 "공연하는데 키스도 하냐"며 놀라워했다.

최다빈은 "전부 링크장도 폐쇄되어 집과 야외에서 트레이닝 연습했다. 링크장을 닫아버리니 훈련이 안 된다"면서 "시합 일정이 정해지면 마음잡고 열심히하는데 김이 빠진다"며 
운동 선수들이 겪고 있는 힘든 상황을 전했다. 

곽민정도 "피겨는 워낙 수명이 짧아 대학생 때 과도기가 오기도 하다"면서 "대부분 청소년기가 전성기다"며 수명이 짧은 이유도 전했다.  

선수생활 하루 식사량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식단관리했다는 최다빈은 "살찌면 안 되는 압박이 있었다"고 했고, 소연은 "어릴 때부터 많이 먹지 않는 습관을 들였다, 아침 간단하게 점심은 고기와 밥, 저녁은 과일과 요구르트"라고 답했다.  

이에 리듬체조 선수들이 우유갑에 치킨싸가는 거 봤다는 제보에 대해 두 사람은 "못 먹게하니까 숨겨서 가져간 것, 기술 생긴 언니들은 초콜릿을 소매안에 숨겨놨다가 기지개 펴고 하품하면서 입에 넣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곽민정은 "전지훈련에서 몰래 사먹었다가 편의점 직원이 고자질해,걸려서 버피테스트 천개한 적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세리는 "(많이 먹어도 상관없는) 종목을 잘 선택해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모두 궁금해한 의상 가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보통 150에서 200만원이지만 프리와 쇼트로 최소 2벌은 있어야한다고.  스킨 색입는 선수들 약간 야하다는 의견에 세 사람은 "의상에도 감점있어, 노출 심하면 연출 잠수에서 감점당한다"고 했고 곽민정은 "머리 장식이 회전돌다 날아가서 감점받았다"며 일화를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노는 언니'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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