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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22분' 손흥민, 리버풀전 선발 전망...득점 선두 탈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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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1/26 07:04

[OSEN=이균재 기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서 후반 22분만 소화한 손흥민(토트넘)이 리버풀전서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토트넘은 오는 29일(한국시간) 새벽 5시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리버풀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18경기를 치른 현재 5위(승점 33)에 올라있다. 1경기를 더 소화한 리버풀은 4위(승점 34)다. 두 팀 모두에 선두권 도약의 중대 일전이다. 

유럽축구통계업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을 전망했다. 토트넘은 위컴과 FA컵 선발 라인업서 빠진 손흥민, 해리 케인, 탕귀 은돔벨레, 스티븐 베르바인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관측됐다. 

위컴전서 시즌 10호 도움을 달성하며 예열을 마친 손흥민은 EPL 득점 1위 자리 탈환에 도전한다. 리그 12골로 득점 랭킹 공동 2위에 있는 손흥민은 위컴전서 후반 교체 투입돼 22분만 뛰었다. 체력을 비축한 채로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13골, 리버풀)와 맞대결한다.

토트넘의 중원은 해리 윙크스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구축하고, 포백 라인은 세르히오 레길론, 에릭 다이어, 조 로든, 세르쥬 오리에가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버풀도 풀전력을 가동할 것으로 점쳐진다. 호베르투 피르미누, 살라, 사디오 마네 등 주전 스리톱이 출격해 토트넘 골문을 조준할 전망이다./dolyng@osen.co.kr

이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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