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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로운X원진아, 악질 유튜버→거짓말 밝혀 사과 받아내 (ft.사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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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2/23 05:34

[OSEN=박근희 기자]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로운과 원진아가 회사에 악질 리뷰영상을 올리는 유튜버에게 사과를 받아냈다.  

끌라르 화장품의 반품요청이 많이 나왔다. 이유는 유튜버의 악질 리뷰. 이를 알게 된 끌라르의 직원들은 심각하게 유튜버 리뷰 영상을 봤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윤송아(원진아 분)는 밤새 유튜버의 제품리뷰를 다 보기로 결심했다. 채현승(로운 분)은 전화로 송아에게 “그래서 밤새 그 영상을 다 보려고요?”라고 물었고, 송아는 그렇다고 답하며 “우리 제품이 이렇게 평가받는데 그냥 두는것도 속상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현승은 다정한 목소리로 “그럼 우리 나눠서 봐요”라고 말했다.

밤새 서로 영상통화를 하며 영상을 보기 시작한 송아와 현승. 송아는 영상을 보다가 무언가를 발견한듯 “어?”라고 말했고, 현승은 “왜요 선배”라고 물었다.

다음 날, 유튜버의 구매 내역을 뽑아본 현승과 송아. 이후 둘은 영상을 찍은 유튜버를 만나러 카페에 갔다. 유튜버는 나란히 앉은 둘을 향해 “영상 못 내려드려요”라고 말했고, 송아는 “확인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뵙자고 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송아는 “리뷰 영상을 보니 저희 제품을 처음 써보셨다고 하셨더라구요”라고 말했고, 유튜버는 “네 저는 외국제품 아니면 안써요”라고 거만하게 말했다.

송아는 “제가 다른 제품 리뷰를 보다가 눈에 익은걸 발견해서요”라며 정지된 유튜브 영상을 확대해서 보여줬다. 이어 송아는 “이 파우치가 재작년 VIP 연말 선물로 나간거예요”라고 말했다. 이를 확인한 유튜버가 선물 받은 거라고 둘러대자 현승은 “그럼 이것도 한번 봐주시겠어요? 3년째 저희 VIP고객님이더라구요”라고 말했다.

송아는 지지 않고 “같은 제품을 일주일 전에는 인생템이라고 리뷰를 다셨네요. 이러면 저희 끌라레를 악의적으로 이용했다고 밖에 볼수가 없어요”라고 차분하게 말했다. 

유튜버는 화난 목소리로 “나 그런 짓 안 해도 구독자수 높거든요. 지금 이러는 거 내 구독자에게 알려도 되죠?”라고 말했고, 송아는 지지 않고 “그러세요. 저희도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뵙자고 한거거요”라고 답했다.

이어 유튜버는 “그래서 뭐요. 나보고 어쩌라고요”라고 물었고, 송아는 “구독자분이 중요하듯이 저희한테는 고객들이 중요해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후 유튜버는 사과 영상을 유튜버에 올렸다. 이재운(이규한 분)은 “수고 많았어요”라고 말하며 팀을 칭찬했다. 이어 그는 “조만간 다같이 식사한번 하죠. 여기까자 할게요”라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재운은 송아에게 잠깐 얘기를 하자고 한 후, "혹시 재신이한테 연락 안왔죠"라고 물었고, 송아는 "저한테는 연락이 올 거 같지는 않습니다"라고 답했고, 재운은 "혹시라도 연락오면 말해줄래요. 다른 오해같은 건 안할테니까"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이어 재운은 "그리고 이건 다른 건인데 다른 회사에서 오퍼 받았어요? 상황이 좀 불편하긴 하겠지만 다른 생각은 안했으면 해요. 꼭 필욘한 인재니까"라고 진심을 담아 말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방송화면 캡처

박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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