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입학식 및 숙명가족 환영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당국은 다음 달 새 학기에 학교 방역 지원 인력 5만4000명을 배치하고,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소 전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이르면 26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현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및 방역수칙 조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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