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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김태현, 최고점 홍지윤 꺾고 1R 1위 탈환‥TOP6 응원 속 '박빙의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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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2/25 06:56 수정 2021/02/25 08:28


[OSEN=김수형 기자] '미스트롯2'에서 막내 태연이 최저, 최고 기록으로 홍지윤을 꺾고 1위를 탈환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미스트롯 시즌2'에서 결승전이 펼쳐졌다. 

본격적으로 미션이 시작된 가운데, 결승전 1라운드는 신곡 미션이라고 했다. 조영수는 "작곡가 신곡 미션이 중요한 심사기준이 될 것, 잠재력과 곡의 해석력, 그리고 스타성의 지표가 될 것임 만큼 가능성을 볼 평가"라고 기대했다. 

첫 무대로 은가은이 김철인 작곡가의 '티키타카' 무대를 선보였다. '티키타카'가 스페인어인 만큼, 정열이 넘치는 라틴 느낌의 트롯 무대가 신선함을 더했다. 은가은은, 최고로 100점, 최저는 88점을 받았다. 

이어 결원으로 올라오게 된 행운의 주인공, 양지은의 무대가 이어졌다.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그 강을 건너지 마오'란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양지은은 시작부터 고음을 쭉쭉 뻗어내며 심사위원들을 사로 잡았다. 선곡이 빛난 무대 속에서 양지은의 최고점은 100점, 최저점은 88점으로 은가은과 동일했다.

반전 트롯걸인 홍지윤의 무대가 이어졌다. '오라'는 가사가 반복적임에도 색다른 창법을 매력을 발산했다. 모두 100점을 기대한 가운데 역시 최고점 100점을 받았으며, 최저점은 90점으로 양지은과 은가은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김태연이 상큼한 비주얼로 무대 위로 올랐다. 올해 딱 10세라는 김태연는 통틀어 최연소 참가자라고 했다. 
작곡팀 뽕서남북의 '오세요'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인간 선물로 변신한 김태연은 상쿰한 비주얼과 달리 묵직한 성량과 가창력으로 무대를 제대로 흡입했다. 이때, 김태연은 즉석에서 포장지 같은 옷을 바꿔입더니, 인형같은 비주얼로 2절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은 설현의 뒷태 포즈부터 윙크까지 제대로 상큼함을 폭발했다. 

모두의 궁금증 속에서 태연은 최고는 100점, 최저는 91점를 기록해며, 지금까지 점수중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홍지윤을 제치고 현재 1위를 차지한 태연이었다

준결승 1위로 올라온, 현역 별사랑이 무대 위로 올랐다. 영탁 작곡가팀의 '돋보기'로 무대를 펼칠 것이라 했다. 별사랑은 특유의 경쾌하고 시원한 가창력을 펼치며 흥을 폭발, 중독되는 가사와 멜로디가 모두를 빠져들게 했다. 

모두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돋보기 안무까지 새롭게 등장했다. 그러면서 "중독성 찐, 노래 좋다"며 계속해서 듣고싶으 노래라했다. 

장민호는 "춤과 노래가 균형을 이룬 무대"라며 칭찬, 박선주도 "정말 기술자, 노래 잘한다"면서 "노래가 너무 좋았는데  밀당 창법이 좀 과했다"며 트롯 감칠맛이 느껴지짖 않았다고 했다. 힘을 빼지 못해 아쉬움이 남은 무대라 했다. 

이 가운데 최고점은 100점, 최저점은 90점을 기록하며 김태연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홍지윤과 동점이 됐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스트롯2'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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