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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소프라노"…'펜트하우스2' 김소연, 유진 립싱크 알고 분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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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2/26 05:15

[OSEN=김예솔 기자] 김소연이 유진의 립싱크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에 방송된 SBS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는 천서진(김소연)이 자신의 독창회에서 오윤희(유진)가 립싱크를 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천서진은 립싱크 가수에게 "당신 정체가 뭐냐. 너 누구냐"라며 마스크를 벗겼다. 립싱크 가수는 오윤희였다. 오윤희는 "이제야 제대로 인사한다. 앞으로 잘 지내보자"라고 악수를 청했다. 천서진은 "네가 어떻게 여길. 네가 어떻게 노래를 부르는 거냐. 넌 그때 성대가 망가진 거 아니였나"라고 물었다.

오윤희는 "목숨 걸고 성대 복원 수술 받고 흉터까지 말끔히 지웠다"라며 "네가 트로피로 찔렀던 내 목이 개망신 당할 뻔한 너를 살려줬다"라고 말했다. 천서진은 "네가 불렀을 리 없다"라며 립싱크 가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없는 번호였다. 

천서진은 "네 목에 문제 있다는 건 어떻게 알았냐. 네가 설계한 거냐"라고 분노했다. 앞서 오윤희는 천서진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했고 천서진의 통화를 엿들었다. 천서진은 "목적이 뭐냐"라고 물었다. 오윤희는 "너한테 뺏길 걸 되 찾아오는 것 뿐이다. 하윤철도 목소리도 내꺼 아니였나"라며 "천서진이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나. 가짜 소프라노 천서진"이라고 비꼬았다. 

그때 천서진의 대기실로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천서진은 억지로 웃는 척 했다. 이에 오윤희는 천서진을 안으며 "이제 시작이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오윤희는 심수련(이지아)의 묘를 찾았다. 오윤희는 눈물을 쏟으며 "언니가 너무 보고싶다"라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 내가 내 몸을 갈아 넣어서라도 그 날의 진실을 찾겠다. 그리고 내 죗값도 치루겠다.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방송캡쳐]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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