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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난드의 '꼰대' 킨 폭로, "팀 훈련 중 유망주 주먹으로 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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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3/03 13:00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로이 킨의 과거 충격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3일(한국시간) "로이 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팀 훈련을 하며 유망주 크리스 레터를 때린 적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의 주장이자 전설로 유명한 킨은 실력만큼이나 특유의 성질로도 유명하다. 패트릭 비에이라와 충돌을 비롯해서 알프 잉게 홀란드를 향한 보복 태클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맨유서 뛰던 시절 팀 훈련 중에서 같은 팀 유망주를 주먹으로 구타한 에피소드까지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킨의 동료였던 리오 퍼디난드는자신의 유튜브에서 "킨이 부상에서 돌아와 팀 훈련에 처음 복귀한 상황이었다"면서 "그는 리저브 팀에서 뛰는데 유망주와 충돌해서 난동을 피운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퍼디난드는 "킨은 크리스 이글스와 리 마틴 같은 유망주를 상대로 붙었다. 그는 이글스가 자신을 마크하며 옷을 당기자 화를 냈다. 그는 몸을 돌려 이글스의 턱을 주먹으로 날렸다"고 회상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퍼디난드는 "이글스는 킨을 제대로 막지 못했다 그러자 킨은 이글스에게 '제대로 해봐'라고 조언했다"면서 "그런데 막상 이글스가 자신을 거칠게 마크하자 그를 주먹으로 때렸다"고 설명했다.

퍼디난드는 "놀란 나는 킨에게 다가가서 '대체 왜 그래. 쟤는 그냥 어린 애야'라고 그를 말렸다. 나는 그에게 다시 이렇게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고개를 저었다.

/mcadoo@osen.co.kr

[사진] 아래는 맨유 훈련 사진 데일리스타 캡쳐.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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