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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 장혁 "나 닮은 둘째子, 배우 DNA有"‥비 "은퇴 고민 중" 깜짝 고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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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3/04 06:59


[OSEN=김수형 기자] '수미산장'에서 장혁에 이어 비가 출연하며 현실 고민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2TV·SKY 예능 '수미산장'에서 장혁과 비가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 장혁과 최기섭이 액션 배우로 꼽히는 만큼, 액션에 대한 특강을 전하기로 했다. 장혁은 오랜기간 무술을 연마해 무술감독이 필요없는 배우라고.

장혁은 무술기법을 전했고 전진이 승부욕을 폭발하며 무술 합 맞추기에 집중했다.두 사람은 진지한 모습으로 이를 임했고 전진은 급기야 "나 절권도 신동인가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김수미의 최애배우가 장혁이라 하자 즉석에서 사랑연기을 제안했다. 이제 마흔 여섯이란 장혁에 현실 타격을 느낀 김수미는 "그래도 배우는 해야된다"면서 극한 로맨스를 제안, 장혁의 연기력을 본 김수미는 "전율이 왔다"며 감탄했다. 

함께 식사하기로 했다. 김수미는 장혁에게 아이들에 대해 물었고 장혁은 "큰 아이 14살, 막내 딸은 7살"이라면서 "딸이 너무 예쁘다"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또한 아내 음식 솜씨를 언급한 장혁은 "아이들 위주로 식단을 짠다"고 하자김수미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어쩔 수 없다"고 공감했다. 

이에 후배 최기섭이 "항상 촬영 끝나면 밥먹고 가자고 해, 아내 분이 네 번 음식 차리는게 힘들어서 외식하고 가자고 하더라"고 하자 장혁은 "아니다, 잘 차려준다"며 후폭풍 예감하며 이를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연애 결혼했다는 장혁은 "아내가 무용 쪽, 발레전공하며 현대무용도 했다"면서 현재 세 아이의 아빠라고 했다. 장혁도 육아에 동참하는지 묻자, 그는 "촬영 없는 날에 육아에 집중, 최근에 와서야 아이들과 시간을 가지게 됐다"면서 "아들과는 축구하며 더 관계가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아빠의 직업을 아이들이 반응하는지 묻자 장혁은 "처음엔 잘 몰랐다가  주변이 다 연예인이다보니, 사람들이 다 TV나오는 줄 알더라, 나중에 크면서 아빠가 배우란 걸 알게되고 많이 물어보더라"며 대답했다.  

이때 김수미는 "큰 애 말고 둘째가 배우 기질 있지 않냐"고 콕 집어 물었고 장혁은 "둘째가 요즘 딱 그래, 둘째가 끼도 좀 있다"고 놀라워하면서 "배우 DNA끼가 좀 보여, 자라면서 얼굴이 바뀌지만 아빠를 좀 닮았다, 본인이 배우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언제든 오케이다"며 쿨하게 답했다.  

장혁은 "난 처음부터 배우를 꿈꾼건 아니었다, 아버지 권유로 하던 운동을 그만두고 우연히 연극부 친구를 만나 처음 연극을 접하게 됐다"면서 대학까지 연극영화과로 진학해 1997년 드라마로 데뷔했다고 했다. 우연한 기회로 연기에 접하며 배우생활을 시작했다는 것. 

한편, 다음 게스트로 비가 깜작 등장, 현재 자신이 프로듀싱하고 있는 신인보이그룹 싸이퍼와 함께 등장했다. 3월 15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비는 "후배들이 성공하는 걸 보면, 은퇴할 생각도 있다"면서 오로지 가족을 위한 삶을 집중하고 싶은 마음도 전했다. 비는 "일과 가족, 양자택일을 고민한다"고 하자 김수미는 "넌 죽을 때까지 일해야해, 무궁한 재능을 펼쳐야 한다"면서 "일을 해야 가족들도 행복하다"며 현실 조언을 건넸다. 
/ssu0818@osen.co.kr

[사진] '수미산장'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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