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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부상 재발-복귀 난망... 레알 '월급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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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3/05 15:13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에뎅 아자르가 다시 부상을 당했다. 

마르카는 5일(이하 한국시간) "아자르가 또 다른 부상을 겪고 있다. 이번에는 그가 부상을 당했던 부위에 다시 고통을 느끼고 있다. 부상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부상이 재발했다"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지난달 초 근육 부상을 당한 이후 리그 다섯 경기에 연달아 결장 중이다. 부상서 회복하며 경기 출전이 예고됐지만 다시 다치고 말았다.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은 그의 몸 상태가 완벽해야 경기에 출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오는 17일 열리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 아탈란타 BC전까지 회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후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가 되리라 예상했던 그는 부상에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설상가상 월급루팡이다. 토트넘으로 임대를 떠난 가레스 베일을 제외하면 현재 아자르는 팀 내 주급 1위다. 현재 알려진 액수는 대략 46만 유로( 6억 3000만 원) 정도. 레알 마드리드가 투입한 이적료만 2000억이다. 

마르카는 "아자르는 근육 부상을 당한 부위에 작은 통증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의 복귀에 조심스럽다"며 "그러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아자르가 17일에 열릴 아탈란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 복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우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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