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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비공식전, 첫 선발 정수민…”5선발 경쟁 투수들 연습경기 등판”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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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3/08 19:08

[OSEN=부산,박준형 기자]경기 앞서 SSG 선수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비공식이지만 SSG 랜더스 이름으로 치르는 첫 경기의 선발 투수는 정수민이다. 어느 정도 5선발 구도는 정해졌지만 향후 연습경기에서 5선발 경쟁을 펼치는 투수들이 출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SSG 김원형 감독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연습경기 선수단 운영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SSG는 이날 타구단과 처음 연습경기를 치른다. 지난 5일까지 제주 스프링캠프에서 자체 청백전 두 차례만 치렀고 롯데, KT, 삼성 등과 2경기씩, 총 6경기의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 6경기 동안 김원형 감독은 캠프 기간 경쟁 구도를 형성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먼저 선발진 5선발 경쟁에 있는 선수들의 등판이 예정되어 있다. SSG의 비공식전 첫 경기 선발 투수는 정수민. 김원형 감독은 “오늘과 모레(11일) 경기에는 5선발 경쟁을 하는 투수들이 등판할 것이다”면서 "투구수는 60개 정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쟁 후보군에는 정수민을 비롯해 좌완 김정빈, 오원석, 그리고 지난해 가능성을 보여준 이건욱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로서는 지난해 27경기 6승12패 평균자책점 5.68을 기록하며 선발진 한 축을 담당했던 이건욱이 앞서 있다. 김 감독도 이를 부인하지 않았다. 그는 “현재는 이건욱이 5선발 자리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건욱은 오는 13일 울산 KT전에 등판할 예정이다.

이날 선발 타순도 젊은 선수들 위주로 짜여졌다. 최지훈(중견수) 오태군(좌익수) 고종욱(지명타자) 정의윤(우익수) 남태혁(1루수) 고명준(3루수) 정현(2루수) 이현석(포수) 김성민(유격수)가 먼저 나선다. /jhrae@osen.co.kr

조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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