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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헤인니&장석기 교수] 하이 타이거 <30>
"샤프트의 휨으로 이뤄지는 다운스윙의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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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아메리카]    기사입력 2010/01/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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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1&gt; 아직도 계속 회전되는 상체 - 오른 어깨가 머리를 지날 때까지 좀 더 회전되게 하여 폭발력 있는 에너지를 축적한다.
<1> 아직도 계속 회전되는 상체 - 오른 어깨가 머리를 지날 때까지 좀 더 회전되게 하여 폭발력 있는 에너지를 축적한다.
&lt;2&gt; 이미 이뤄진 하체의 측면이동 - 힙의 측면 이동으로 두 방향 한 지점을 인지하는 동시에…
<2> 이미 이뤄진 하체의 측면이동 - 힙의 측면 이동으로 두 방향 한 지점을 인지하는 동시에…
&lt;3&gt; 넓은 스윙 폭과 함께 이뤄진 부드러운 샤프트의 휨 - 코킹 압 각도를 유지한 채 손을 허리 높이까지 부드럽게 떨어지게 한다.
<3> 넓은 스윙 폭과 함께 이뤄진 부드러운 샤프트의 휨 - 코킹 압 각도를 유지한 채 손을 허리 높이까지 부드럽게 떨어지게 한다.
"손목의 코킹 압 각도를 오래 유지하여 샤프트가 좀 더 휘어지게 한다."

백스윙과 다운스윙이 서로 조화롭게 배합되지 않는다면 백스윙을 할 필요가 없다. 때문에 백스윙의 탑에서 정확한 스퀘어 위치를 먼저 배우고 숙지해서 두 방향 한 지점이 어느 지점에서 이뤄지는지 꼭 알아야 한다.

그래야 만이 손목의 ‘코킹-압-각도’를 부드럽게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샤프트의 휘어짐 즉 래깅의 비결을 터득케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 테크닉을 구사 할 수 없기 때문에 클럽 헤드의 스피드를 미리 던져버리는 ‘얼리 릴리스’를 한다.

그러면 샤프트의 휨이란 무엇인가?

다 설명 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알아보도록 하자. 일례로 야구공을 던질 때는 하체가 앞으로 나가면서 동시에 오른 손목이 뒤로 꺾어지면서 스피드를 낼 수 있는 손목의 레버리지가 형성 된다.

사진<1>처럼 상체 즉 어깨를 계속하여 회전케 하는 동시에, 사진<2>처럼 하체의 측면 이동과 더불어 왼쪽으로아주 빠르게 회전케 하면, 감김이 증가케 되어 사진<3>처럼 각도 큰 샤프트의 휨이 이뤄진다.

다시 말해서 상체는 백스윙의 거의 마지막 까지 계속하여 회전되게 하고 동시에 하체인 다리와 힙과 복부 근육을 이미 목표 쪽 앞으로 움직이면서 왼쪽으로 회전케 되면 두 방향 한 지점이 인지되면서 클럽은 아주 부드럽게 안쪽으로 떨어지게 된다. 물론 제대로 교육받은 선수들도 클럽이 래깅되는 샤프트의 휨 그 자체를 모른다. 지금은 21세기이다. 모르면 죽는 세상이다.

이제 샤프트의 휨도 제대로 배워서 몸에 익혀야 한다. 더불어 임팩트로 들어가기 바로 이전에 빠른 방향 전환을 배우게 되면 클럽 샤프트는 더욱더 크게 휘어지게 된다. 그러나 부드럽고 느린 스윙은 파워가 없기 때문에 비거리도 나질 않는다. 다시 말해서 샤프트의 휨이란 낚싯줄을 던질 때 손은 이미 앞으로 나가지만 낚싯줄은 한참 뒤에 머물면서 휘어지는 것처럼 다운스윙에서 샤프트가 더 크게 휘어지게 하는 고도의 테크닉인 것이다.

바로 타이거 우즈의 빠른 손과 빠른 방향 전환이 이 온 플레인 골프 스윙에서 이뤄진다. 비록 나이가 80이 되었다고 할지라도 이 두 가지만 제대로 배울 수만 있다면 20대와 똑같은 비거리를 낼 수가 있다. 그래서 인생은 80부터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다른 부분에서는 세계최고를 좋아하는 우리 한국 사람들이 골프 교육에는 아주 인색한 구두쇠 이다. 레슨에서도 싼 것만을 찾다보니 스윙도 덩달아 싸구려가 되어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을 배우기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 칼럼과 사진은 장 석기 교수의 지적재산으로 모방하거나 도용하면 법적처벌을 받게 된다. 사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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