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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폐지, 불법체류자 신분관련 질문, 담당 검사에게 직접 묻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4 13:19

KOWIN 주최 세미나 오는 28일(목) 오후 7시 캐롤톤 카페베네에서 개최

KOWIN 달라스 지회 임원진들

KOWIN 달라스 지회 임원진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달라스 지회(회장 김미령, 이하 KOWIN)는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개최해 ‘2017 KOWIN 한국대회’ 참가 보고 및 오는 28일(목) 오후 7시 카페베네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에 대해 안내했다.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제4차 산업혁명과 여성의 역할, KOWIN 미래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한국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2017 KOWIN 한국대회’에 달라스 지회에서는 이정순 전 지회장, 김미령 현 지회장, 정숙희 회원 총 3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KOWIN 대회는 지난 2001년 여성부 출범과 함께 시작, 국내외 총 58개국 7,500여명이 참가하는 한인여성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시스템 전반과 인간의 삶에 큰 변화를 초래할 ‘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분석하고 미래 사회 변화의 동력으로서 여성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KOWIN 달라스 지회는 오는 28일 트럼프 정부의 DACA 폐지선언과 관련 불법체류신분의 한인 이민자들의 막연한 두려움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달라스 HomeLand Security에서 근무하는 위유진 검사와 Hunker 검사장을 초청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분노출의 위험 등으로 이번 세미나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한인들은 사전에 김미령 회장에게 질문사항을 전달하면 당일 세미나에서 KOWIN 관계자가 질의 통해 답변을 해당 질문자에게 다시 전달해 줄 예정이다.

단 이번 세미나는 이민법 전반의 내용을 다루는 것이 아닌 불법체류자 신분의 경우 앞으로 어떤 조치가 취해지고, 사전에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지는 것으로 제한된다고 행사 주최측은 밝혔다.

28일 오후 7시 세미나가 진행되는 카페베네는 캐롤톤 H Mart 상가 인근인 1016 Trinity Mills Rd. Unit 100, Carrollton, TX 75006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 및 질의사항 전달은 전화 817-845-2691(김미령 회장) 또는 214-405-9490(이정순 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정성수 기자 /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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