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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부 불쾌감 등 ‘소화불량지속 증상’에 대한 해결책 필요

오민석 기자
오민석 기자

기사입력 2018/09/12 18:17

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

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

생활하면서 별다른 이유가 없는데도 늘상 뱃속이 불편하고 아프고 밥을 먹지 않았는데도 헛배가 부르는 등의 소화불량지속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의 증상은 일시적인 소화불량과는 다른데, 소화불량지속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조금만 먹어도 배가 가득 찬 느낌, 울렁거림, 구역질 등을 심하게 호소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소화불량지속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면 소화불량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치료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 소화불량은 원인을 밝혀낼 수 있는 ‘기질적 소화불량증’과 원인을 알 수 없는 ‘기능성 소화불량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중에서도 기능성 소화불량증인 신경성 소화불량에 해당하는 환자들이 최근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모를 소화불량인 경우 위장에 좋은 음식, 건강식품, 소화제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도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효과가 있더라도 그때뿐이거나 거의 없고, 증상이 자주 재발한다는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이와 관련 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신경성소화불량을 식상, 복통, 내상제전변증 등으로 보고 치료해야 한다. 한의학에는 사즉기결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생각이나 걱정이 많으면 명치의 기운이 울체되어 위장 근육이 경직되고 그 결과로 통증이나 더부룩한 증상이 생긴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화불량지속 증상에 대한 치료법으로 탕약과 환약은 놀라운 효과를 보일 수 있다. 개인에 맞는 정확한 처방이어야 가능하다. 한약의 경우 위장이 약하고 소화가 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원인, 체질, 증상에 따라 처방돼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위장의 기능을 좋아지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또 환약은 소화기와 관련된 다른 장기의 기능을 높여줘 위장의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도움 준다.”고 전했다.

위장의 기운을 더욱 올려주는 효과를 위해선 사암침법, 뜸요법, 약침 등의 치료법도 꾸준히 받는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위맑음한의원 측에 따르면 소화불량치료 시에 꼭 필요한 음식관리나 기타 생활습관 관리에도 환자에 따라 정확한 진단 후 상담을 통해 정확히 안내해야 한다. 치료 후에도 위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등의 재발 증상을 겪지 않기 위함이다.

김 원장은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환자의 자생력을 높이는 치료가 소화불량지속 증상을 해결할 수 있다. 소화제를 통해 일시적인 효과를 거두는 정도의 대처가 아닌 근본적인 소화불량 원인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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