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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나의사랑' 시각장애 신혜선, 천사 김명수 알아봤다 "어떻게 이럴수가" [Oh!쎈 리뷰]

[OSEN] 기사입력 2019/05/22 06:26


[OSEN=김수형 기자]'단 하나의 사랑'에서 시각장애인 신혜선이 천사 김명수를 보기시작했다. 

22일 방송된 KBS2TV 수목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연출 이정섭, 유영은, 극본 최윤교)'에서 연서(신혜선 분)가 악몽 속에서 연서가 괴로움에 소리치며 깨어났다. 연서는 시각장애를 안고 있었다. 이로인해 각막기증자에 대한 소식을 기다렸으나 매번 허탕을 치고 말았다. 사고 후 3년 동안 앞을 못 보는 고통 속에서 괴로워했던 연서는, 기분 전환을 위해 산책을 나섰다. 

그 사이, 김단(김명수 분)이 고충 건물에서 "안녕 세상아, 내가 없어도 항상 이렇게 아름다워야 한다"면서 뛰어내렸다. 마침 그에게서 날개가 나타나며 하늘을 날게 됐다. 알고보니 김단은 천사였던 것. 아무도 그를 보지 못 했다. 김단은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에게 벌을 내리며 세상을 돌아다녔다.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김단, 공원에서 시각장애를 가진 연서가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연서는 시각장애를 가졌음에도 위험에서 자신을 철저하게 보호했다.  그런 연서를 보며 김단은 안심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연서에게 눈길이 갔다.

연서는 혼자 걸어가던 중,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각막기증이 어려운 상황과 시각장애로 차별을 받으며 위협받는 삶에 대해 고통스러워했다. 강가 앞에서 괴로움에 눈물을 토해내는 연서를 보며 김단은 "너 여기서 한 번 죽었었구나"라며 안타깝게 바라봤다. 

알고보니 연서가 다리 위에서 발레동작을 하던 중 물속으로 떨어졌던 것. 연서는 "춤을 사라지자 온통 암흑이었다, 한 꺼번에 죽음을 맞이하길 바랐다"고 읊조리며 눈물, 그런 연서에게 김단은 다가가 입맞춤하면서 "인간은 숨을 안 쉬면 죽는다"고 말했다. 그 순간 빛이 밝혀지며 연서는 김단의 목소리를 들었다. 

한편.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 드라마다. 
/ssu0818@osen.co.kr

[사진] '단 하나의 사랑'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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