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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프로 업데이트, 6코어프로세서-32GB메모리 탑재

[OSEN] 기사입력 2018/07/12 14:42

[OSEN=강희수 기자] 애플이 한국시간 13일 새벽 맥북 프로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 실행은 더욱 빨라지고 새로운 프로 기능을 갖췄다. 

새로운 맥북 프로 터치 바(MacBook Pro Touch Bar™) 모델은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15형 모델에는 6코어를 장착해 최대 70% 빠른 성능을 기대할 수 있고 13형 모델은 쿼드 코어로 최대 2배 빠른 성능을 구현한다. 

새로운 맥북 프로는 이전보다도 코드 컴파일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여러 가상머신(VM)을 실행할 수 있으며 손쉽게 환경을 테스트할 수 있게 해준다. 

추가된 업데이트에는 최대 32GB 메모리 지원, True Tone®  디스플레이와 보다 조용한 타이핑이 가능하도록 향상된 3세대 키보드가 포함된다. 강력한 라데온 프로(Radeon Pro) 그래픽, 넉넉한 크기의 포스 터치(Force Touch )트랙패드, 혁신적인 터치 바와 터치 아이디(Touch ID®), 역동적인 스테레오 스피커, 조용한 애플 자체설계 쿨링 시스템, 그리고 데이터 전송, 충전, 2대의 5K 디스플레이나 외부 GPU 4개와 연결을 위한 선더볼트(Thunderbolt) 3까지 갖췄다. 

애플의 월드와이드 마케팅 부사장인 필립 쉴러(Philip Schiller)는 “최신 세대의 맥북 프로는 지금까지 우리가 만든 중에 가장 빠르고 가장 강력한 노트북”이라고 말하며 “8세대 6코어 프로세서, 최대 32GB 시스템 메모리,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최대 4TB의 SSD 저장공간,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새로운 트루 톤 기술, 터치 바, 강화된 보안을 보장하는 애플 T2 칩, 그리고 3세대 더욱 조용해진 키보드를 얇고 가벼운 알루미늄 본체에 담았고, 종일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도 잊지 않았다. 프로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노트북이다”고 소개했다. 

더욱 빠르고 강력해진 새로운 맥북 프로는 8세대 6코어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15형에 탑재해 최대 70% 더 빠른 성능을 내게 했고, 13형 모델에는 8세대 쿼드 코어 인텔 코어 프로세서로 최대 2배 빨라진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15형 맥북 프로는 최대 32GB까지 메모리를 추가할 수 있어, 동시다발적으로 더 많은 앱을 실행하거나 메모리에 더욱 큰 파일을 넣을 수 있다. SSD는 13형 모델은 최대 2TB, 15형 모델은 4TB까지 지원해 규모가 큰 애셋 라이브러리와 프로젝트도 어디서나 작업할 수 있도록 했다.

500니트 밝기와 P3 와이드 컬러 색영역을 지원하는 맥북 프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터치 톤 기술을 적용해 디스플레이와 터치 바는 디자인이나 편집 작업뿐 아니라 일상적인 웹 브라우징, 이메일 작성에서 자연스러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맥북 프로에 새로 도입된 것 중에는 아이맥 프로에서 첫선을 보였던 애플 T2 칩도 있다. T2 칩을 장착한 맥북 프로는 안전 부팅과 즉각적인 암호화 저장을 지원해 더욱 강화된 시스템 보안을 제공하며, 맥에 최초로 “Siri야 (Hey Siri)”를 적용했다.

올 가을, 맥북 프로에는 새로운 운영체제 모자브(macOS® Mojave) 업데이트가 가능해진다. 데스크톱 운영시스템의 최신 버전이다. 데스크톱의 사용자 콘텐츠에 시선을 집중시키도록 시각적 효과를 주는 '다크 모드'가 포함된다. 새로운 스택 기능은 파일을 자동으로 깔끔하게 그룹으로 모아 데스크톱 정리를 돕는다. 뉴스, 주식, 음성 메모, 홈과 같은 낯익은 iOS 앱들이 최초로 맥에 소개된다. 페이스타임은 그룹 통화 지원을 추가하고, 맥 앱스토어는 풍부한 에디토리얼 콘텐츠를 담아 전면 개편되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를 포함한 다양한 앱을 만나볼 수 있다.

맥북 프로 터치 바 모델의 가격은 13형 229만 원, 15형 299만 원부터 시작한다. /100c@osen.co.kr

[사진] 애플 제공. 

강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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