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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 유학 엠브리리들, 글로벌 항공조종사 양성하는 항공명문대학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18/09/10 00:22

[사진제공 : 엠브리리들 한국사무소(Korea Liaison Office)]

[사진제공 : 엠브리리들 한국사무소(Korea Liaison Office)]

프랑스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AIRBUS)에서 향후 20년 내 전세계 항공기 수는 현재의 2배 이상 증가한 4만 8,000대가 될 것이며 적어도 54만 명의 신규 조종사 양성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조종사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항공 조종사를 꿈꾸는 학생 역시 늘고 있다.

능력을 갖춘 항공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 항공인력을 다수 배출해낸 검증된 교육기관에서 훈련을 하고 비행시간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대형 항공사인 대한항공 및 국내외 유명 항공사는 적어도 1,000시간의 비행시간을 갖춰야 항공조종사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국내의 4년제 항공운항학과를 졸업하면 200~300시간 가량의 비행시간만을 쌓을 수 있다. 때문에 학생들은 추가로 비행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유학길에 오른다.

특히 미국은 비행선진국으로 불리며 항공조종사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능력 중 하나인 영어구사능력을 키우기에도 적합한 나라로 많은 학생들이 미국으로의 항공 유학을 떠난다. 기후 조건이 좋고 야간 비행도 가능한 미국은 짧은 시간 내에 필요한 비행시간을 쌓는 것이 가능하다.

미국 항공 유학에서도 세계적 항공대학으로 꼽히는 엠브리리들(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은 우수한 교수진, 독보적인 커리큘럼으로 명성이 높다. 엠브리리들은 항공조종사, 항공정비 등 항공 분야의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잘 알려진 명문대학으로 1926년에 설립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항공대학이다. 약 6,000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125,0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의 95.5%가 원하는 분야에 취업하고 있다. 특히 6명의 졸업생이 NASA의 우주비행사로 활약하고 있는 항공명문대이다.

엠브리리들은 지난 7월 IEEA글로벌캠퍼스에 엠브리리들 한국사무소(Korea Liaison Office)라는 이름과 자격을 부여했으며 엠브리리들 한국사무소는 엠브리리들 국내 홍보 및 입학 행정지원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엠브리리들 한국사무소(Korea Liaison Office)를 통해 지원할 경우 고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심층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엠브리리들로부터 입학허가서를 발급받은 뒤 PEAP(Academic English) 교육과정을 약 10개월 간 이수하게 된다. 이는 미국대학 학위과정 적응에 필수적인 아카데믹 어학능력과 수학능력을 충분히 갖춘 뒤 진학할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함이다.

관계자는 “엠브리리들 항공운항학과 졸업생은 ‘엠브리리들 항공학사학위’, ‘FAA계기/사업용 조종사 자격증명 및 비행교관 자격증명 취득’, ‘미국 내 합법적 취업(OPT)으로 제트엔진 비행경력 취득’이라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항공엔지니어학과 졸업생의 경우에는 ‘엠브리리들 항공학사학위’, ‘FAA A&P(Airframe and Powerplant) 자격증명 취득’, ‘미국 내 합법적 취업(OPT) 경력’등의 강력한 취업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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