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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차이' 이사강♥빅플로 론, 열애설 건너뛴 결혼.."콘서트 예정대로"(종합)[Oh!쎈 레터]

[OSEN] 기사입력 2018/11/08 00:59

[OSEN=최나영 기자] 11세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그룹 빅플로 론이 열애설이나 교제 공개를 건너뛰고 부부가 된다는 소식으로 대중을 놀라게 하고 있다.

빅플로 론 측 관계자는 오늘(8일) OSEN에 "빅플로 론이 내년 1월 이사강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약 1년 반 정도 교제해왔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빅플로 측은 이날 공식 팬카페에 론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의 결혼 입장이 담긴 장문의 글을 게재하기도. 

빅플로의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 측은 "당일 보도된 빅플로 론군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님의 결혼 보도로 놀라셨을 웨이브 여러분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사 보도 내용처럼 멤버 론군과 이사강 감독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지난 1년 6개월 동안 예쁜 만남을 가져왔다. 그 후 결혼 의사를 조심스럽게 소속사에 전하게 되었고 본 소속사는 두 분의 의견과 결정을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예정 중인 12월 22일 콘서트와 한국 팬미팅 이벤트는 무리 없이 진행될 예정. 소속사 측은 "한 사람으로서 한 남자로서 그가 앞으로 이뤄나갈 모든 길을 저희 에이치오컴퍼니는 응원하려 한다"라고 덧붙이며 축복을 당부했다.

이사강은 1980년생, 론은 1991년생으로 11세 나이를 극복하고 부부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사강과 론은 공개 열애나 열애설 없이 말그대로 '직진 결혼'을 이룬 커플이기도 하다. 이사강이 워낙 많은 아이돌과 친분이 있고 함께 작업을 많이 했기에 만남 역시 자연스러웠을 것으로 보인다.



빅플로는 2014년 '퍼스트 플로우'로 데뷔한 그룹으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최근작은 지난 8월 발표한 '거꾸로'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CF 감독이다. 중앙대학교 연극과를 다니다 런던에서 유학생활을 했다. 특히 그는 미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는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을 밟았으며,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국내에서는 나인뮤지스, 정준영, 2AM, 에릭남 등과 함께 뮤직비디오 작업을 펼쳐 화제가 됐다. 제작업체 쟈니브로스의 감독으로 있으면서 최근까지도 사무엘, 엘리스 등의 가수들과 협업했다.

또한 그는 2004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치과의사 이재윤씨의 딸이자, 패션디자이너 이도이의 동생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던 바. 실력뿐 아니라 화려한 외모까지 겸비해 그는 ‘엄친딸’로 유명세를 치렀다.

그런가하면 이사강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드라마 ‘가을동화’에 출연할 뻔한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그는 “학교 오디션에서 윤석호 감독님을 만났는데, 그 이후에 '가을동화' 출연 제안을 받았다”며 연기에 꿈이 없어 이를 거절했다고 회상했다. 이 역할이 알고 보니 송혜교가 맡은 역할이었다며, 이사강은 “한국을 위해서 정말 옳은 선택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뜻밖의 만남과 결혼에 놀라움과 축하가 잇따르고 있는 중이다. / nyc@osen.co.kr

[사진] OSEN DB

최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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