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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고분노' 이민정, 차수연 타살가능성→주상욱 연관 '분노' [Oh!쎈 리뷰]

[OSEN] 기사입력 2019/01/12 04:25

[OSEN=김수형 기자]이민정이 자신의 친언니은 차수연의 사고와 주상욱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챘다. 

12일 방송된 SBS 토요 드라마 '운명과 분노(극본 이제인, 전찬호)'에서 해라(이민정 분)가 인준(주상욱 분)의 실체를 알게 됐다. 

이날 해라(이민정 분)은 언니 현주(차수연 분)의 타살가능성 서류를 보곤 분노했다. 게다가 병원측에서 비리가 있었는지 응급진료기록이 고쳐있었고, 이를 고친 의사도 병원을 옮겼다. 골드그룹이 투자한 병원교수로 일하고 있다는 비리를 알게 됐다. 해라의 몸에선 더욱 힘이 빠졌다. 

해라는 당장 그 의사를 찾아갔다. 이어 바로 의사로부터 타살가능성임을 정확히 듣게 됐다. 게다가 골드그룹에서 손을 쓴 것임을 알게됐고, 현정수(조승연 분)와 태인준(주상욱 분)이 이를 사주했단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그리곤 다시 혼수상태인 언니를 찾아가 눈물을 흘렸다. 언니 손을 잡으며 해라는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 억울하게 말도 못하고"라면서 자신을 위해 평생 살아왔던 언니에게 "이제 내가 그렇게 할 것"이라며 인준을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이 사실을 알리없는 인준은 자신의 母납골당을 찾아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 죽을 때까지 함께하고 싶은 여자"라며 해라를 향한 깊은 사랑을 전했다. 그리곤 해라를 위한 목걸이를 구입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운명과 분노' 방송화면 캡쳐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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