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0.0°

2020.01.18(Sat)

英 언론의 우려..."감독 없는 아스날, 울버햄튼에 황희찬 빼앗길라"

[OSEN] 기사입력 2019/12/14 14:54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황희찬, 아스날에 큰 도움 될 것이지만 울버햄튼에 밀리고 있는 상황"

영국 런던 'HITC'는 15일(한국시간) "아스날은 울버햄튼에 황희찬을 뺏기면 자책해야 할 것"이라며 강하게 영입을 권유했다.

잘츠부르크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되면서 주축 선수들의 이적설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독일행이 유력한 에링 홀란트를 시작으로 미나미노 타쿠미도 UCL 챔피언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다. '음메페' 황희찬도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 이적이 거론됐다.

HITC'는 "잘츠부르크는 미나미노 이적이 유력한 상황서 황희찬마저 겨울 이적 시장서 내주기를 꺼리고 있다. 그러나 울버햄튼은 선이적 이후 임대로 유혹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스날 역시 황희찬에게 관심을 보인 바 있다. HITC는 "만약 아스날은 울버햄튼이 그들을 꺾고 황희찬을 영입한다면 크게 후회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HITC는 "황희찬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폭 넓게 플레이할 수 있다. 이런 황희찬의 재능은 아스날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이지만 울버햄튼에 영입전서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우려했다.

최근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경질한 아스날은 프레드릭 융베리가 임시 사령탑에 오른 상태다. 정식 감독이 없기 때문에 황희찬 영입에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다.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 HITC는 "감독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울버햄튼과 달리 이적 시장 대비가 더디다"라면서 "이대로라면 겨울 이적 시장 전에 황희찬을 뺏길 수 있는 상황"이라고 크게 우려했다.

/mcadoo@osen.co.kr

이인환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

핫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