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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도움 2위' 손흥민, 순위 경쟁 걸린 울버햄튼전 선발 예상

[OSEN] 기사입력 2019/12/14 18:3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인환 기자] '슈퍼 SON' 손흥민(토트넘)이 팀의 순위 경쟁 분수령이 될 경기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토튼햄은 15일 오후 11시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 원정 경기에 나선다.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리그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토트넘 입장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인 4위 도약을 위해 피할 수 없는 정면 승부이다.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가진 리그 4경기서 3승 1패를 기록한 토트넘은 승점 23점으로 울버햄튼-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24),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 25)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토트넘은 한 경기 더 한 4위 첼시(승점 27)가 본머스에게 0-1로 발목을 잡힌 상황이기 때문에 울버햄튼전 경기 결과에 따라 턱밑까지 따라 붙을 수 있다. 

중대일전인 만큼 토트넘과 울버햄튼은 주중 유럽 대항전서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영국 '가디언'은 "양 팀은 이번 맞대결을 위해 주축 선수들을 아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주중 바이에른 뮌헨과 UCL 경기에서 교체로 26분을 소화한 손흥민도 가디언의 울버햄튼전 토트넘의 예상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5경기에 출전해서 5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리그 전체를 따져도 도움 2위(1위 케빈 데 브라위너 9개)와 공격 포인트 7위(1위 제이미 바디 19개)에 올라있다.

가디언은 손흥민과 함께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가 토트넘의 공격진을 형성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울버햄튼은 아직 무리뉴 감독이 해결하지 못한 토트넘의 수비 불안을 위협할 수 있다"라며 팽팽한 승부를 예상했다. /mcadoo@osen.co.kr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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