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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애틀랜타행 가능성 ‘솔솔’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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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9/12/11  0면 기사입력 2019/12/10 15:17

스포츠 매체에서 영입 후보로 언급

선 트러스트 파크에서 선발로 나서는 류현진(32)을 볼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류현진 영입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포츠 토크 애틀랜타’는 9일 윈터미팅 기간에 일어날 수 있는 3가지 가능성을 조명하면서 류현진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만약 도널드슨과의 재계약이 어렵고, 기존의 불펜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또 다른 선발을 채워 넣어야 할 것”이라면서 “매디슨 범가너(30)와 류현진이 강력한 영입 후보”라고 전했다. 다만 영입 경쟁이 과열되고, 총액 기준으로 금액이 1억 달러까지 치솟는다면 영입을 고려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NBC 스포츠도 “브레이브스가 콜 해멀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며 “왼손잡이 투수가 로테이션에 들어가야 하며, 최고 레벨의 왼손잡이 투수인 범가너, 류현진, 케이글, 웨이드 마일리 등이 여전히 FA시장에 남아있다”며 가능성을 시사했다.

만약 류현진의 브레이브스행이 성사된다면, 1997~2004년까지 애틀랜타에서 뛴 봉중근에 이어 두 번째 한국계 투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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