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8.0°

2020.01.27(Mon)

불스 경기에 NBA 사상 첫 엄마 심판

J 취재팀
J 취재팀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09 21:47

첫 부부 심판 기록까지 세워

불스-골든스테이트 전 심판을 맡은 홀트캠프-스털링 심판.[AP=연합뉴스]

불스-골든스테이트 전 심판을 맡은 홀트캠프-스털링 심판.[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에 사상 최초의 '엄마 심판'이 코트에 등장했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6일 시카고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 휘슬을 분 로렌 홀트캠프-스털링이 NBA 최초의 엄마 심판"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초 딸을 낳은 홀트캠프-스털링 심판은 지난 시즌에는 무릎 부상으로 코트에 서지 못했다.

홀트캠프-스털링 심판의 남편 조너선 스털링 역시 NBA 심판으로 이날 밀워키 벅스와 LA 클리퍼스 경기에 투입됐다.

ESPN은 "스털링 부부는 NBA 최초의 '부부 심판'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홀트캠프-스털링 심판은 2014년 NBA 사상 세 번째 여성 전임 심판이 됐다.
한편 이날 경기서 불스는 뒷심 부족으로 98-100으로 역전패 했다. 불스는 이어 8일 경기서 마이애미 히트와 연장 승부 끝에 105-110으로 패해 시즌 전적 8승16패를 기록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

핫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