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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연휴 색다른 여행지 [ASK 미국 여행 -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LA중앙일보] 발행 2019/05/15 경제 9면 기사입력 2019/05/14 19:25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문= 온 가족이 함께하는 메모리얼 여행이 우리 집 전통이에요. 어디 색다른 여행지 없을까요?

▶답= 미국에서 국립기념물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뉴멕시코로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뉴멕시코 엘파소까지 왕복 항공을 이용하면 짧은 일정으로도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명소는 바로 세계에서 가장 길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동굴인 칼스배드 동굴(Carlsbad Caverns)! 엘리베이터를 타고 750피트(228m) 지하에 있는 동굴로 내려갑니다.

칼스배드 동굴에는 약 100여 개의 크고 작은 동굴들이 모여 있는데, 가장 큰 동굴 안의 공간이 그 유명한 빅 룸(Big Room)입니다. 거대한 종유석과 석순, 그리고 석회암 기둥들은 오묘한 빛깔로 물들어 극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합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여름 일몰에 동굴 속 40만여 마리 박쥐떼가 하늘을 메우며 나는 환상적인 '비행 쇼(Bat Flight)'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석고 사막인 '화이트 샌드 사막(White Sands National Monument)'도 만날 수 있습니다. 석고의 모래는 흡사 흰 파도처럼 19만 에이커가량의 면적을 덮고 있습니다.

화이트 샌드에 서식하는 동식물은 100여 종 남짓.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흰색으로 표백된 여우와 뱀, 석고 가루가 들어가 귀가 퇴화해버린 아파치포켓쥐 등은 이곳만의 특이종입니다.

엘파소 왕복 항공의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 '칼스배드 동굴.화이트샌드.엘파소'(3일) 특선상품이 3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일상 탈출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칼스배드 동굴.화이트 샌드의 출발일은 5월 25일(토).

그 외 논스톱 항공으로 이동하며 온천 지역 내 고급 산장 호텔 2박을 보장하는 '코스타리카'(6일), 벤프국립공원 내 숙박하는 '캐나다 록키'(5일), 새롭게 선보이는 '큰 바위 얼굴 마운트 러시모어+크레이지 호스'(4일), 아주 단독 '발데즈 알라스카'(6일), 요세미티 오픈에어트램이 포함된 '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4일), 1박 2일 상품으로는 '세코야+킹스캐년' '요세미티' '데스밸리+라스베가스' '기차여행.허스트캐슬' 등 다양한 메모리얼 연휴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의: (213)388-4000, www.usaju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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