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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년 미국 취업 지원 새 전기 마련”

이희주
이희주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19/05/1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5/14 22:28

실리콘밸리KOTRA 와 K-그룹 간
일자리 및 인재개발 MOU 체결

실리콘밸리 무역관이 지난 10일 KOTRA에서 베이 지역 K-그룹과 ‘일자리 및 인재 개발 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업하기로 약속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형돈 차장, 이지형 관장, 이홍래 박기상 K-그룹 공동회장.

실리콘밸리 무역관이 지난 10일 KOTRA에서 베이 지역 K-그룹과 ‘일자리 및 인재 개발 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업하기로 약속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형돈 차장, 이지형 관장, 이홍래 박기상 K-그룹 공동회장.

실리콘밸리 무역관(KOTRA, 관장 이지형)과 베이지역 한인 엔지니어그룹(BA K-Group)간 '일자리 및 인재개발 MOU’가 체결됐다.

이지형 KOTRA관장과 이홍래 K-그룹 공동회장은 10일 실리콘밸리KOTRA에서 양해서에 서명하고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베이지역 전문 한인 인력의 취업기회 확충과 커리어 성장에 전략적 파트너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지형 관장은 이날 “한국은 물론 베이지역 한인 청년들의 미국 취업 지원에 새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MOU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글 리서치 사이언티스트인 이홍래 K-그룹 공동회장은“그간 9개 전문분야 소그룹과 멤버 자율그룹인 나노(NaNo)그룹 5개로 구성 돼 활동해 온 K-그룹이 KOTRA와 협업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한미간 기술 협력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되리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박기상(LinkedIn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K-그룹 공동회장 또한 “학위 취득자에게 한국계 스타트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KOTRA와 K-그룹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구체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형돈 KOTRA차장은 MOU 협력사업으로 ▷K-그룹 홈페이지에 채용광고창을 신설해 인재의 국내 취업 지원 ▷베이지역 청년 커리어 멘토링 및 국내 취업 세미나 연사 초빙 ▷KOTRA 물적 자원을 K-그룹 소그룹 세미나 장으로 지원할 것 등을 검토 중이라 전했다.

K-그룹은 지난 2007년 4월 SF지역 정보기술(IT)산업 종사자를 중심으로 설립 돼 현재 5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한인 엔지니어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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