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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데이 교통위반 단속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17 12:20

온주,토론토경찰 “부주의 운전 표적”

온타리오주경찰(OPP)와 토론토경찰은 공휴일인 빅토리아 데이(20일)를 낀 이번 주말 기간, 관활 고속도로에서 교통 위반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16일 OPP는 “이번 단속은 부주의와 과속운전 및 안전벨트 미착용 등 위반행위를 표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OPP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빅토리아 데이 주말새 차량 충돌은 물론 보트 사고 등으로 40여명이 숨졌다”며”이같은 비극은 대부분이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부주의 운전이 사고 건수의 80%를 차지한다”며”한눈을 팔면 사고 발생확율이 3배나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현행 교통법규에 따르면 과속의 경우 제한속도를 20~29km를 넘으면 km당 3달러75센트, 30~49km는 6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3, 4점의 벌점을 받으며 위반속도가 50km이상일 경우엔 판사의 재량으로 거액을 부과받는다. 특히 차량을 일정기간 압류당하고 운전면허도 정지된다. 토론토경찰은 “도로선상에서 일어나는 과속운전에 더해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물놀이는 하다 부주의한 행동을 하는 경우도 단속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단속은 오는 20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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