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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집값 10년새 100% 올라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08 05:26

해밀턴-벌링턴도 폭발적 상승

해밀턴과 벌링턴을 포함한 광역토론토지역(GTA)의 주택가격이 지난 10년새 100% 이상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중개전문사 리멕스가 내놓은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7년까지 GTA 집값은 무려 119%나 뛰어 올랐다.
또 해밀턴-벌링턴 지역도 이 기간 110%나 상승했다.

GTA 집값은 특히 2015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GTA 평균 집값은 2007년 당시37만6천236달러에서 지난해엔 82만2천681달러에 달했다. 리맥스측은 “지난 10년간 사상 유례없는 저금리와 고용및 인구 증가에 따라 집값이 폭등했다”고 지적했다.

리멕스 관계자는 “올해는 물론 앞으로 집값 수위는 5년전과 같은 오름세를 보이지는 못할 것”이라며”2.5%에서 많게는 7.5%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택은 주식이나 채권 처럼 단기간에 이익을 보장하기 힘들다”며”장기적인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GTA 이외에도 키치너-워터루와 런던의 집값도 지난 10년간 각각 81%와 63%, 윈저와 오타와는 각각 63%와 62%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토론토가 상승세를 주도하며 다른 지역으로 확산됐다”며”이로인해 첫집 구입 희망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오타와 또는 런던은 평균 40만달러 미만으로 토론토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윈저의 경우 26만달러에 잡을 장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어 “GTA 주택시장은 9.11테러사태와 사스 , 금융위기 등 악재에도 오름세를 이어왔다”며”2008년 금융위지로 인한 불황으로 다소 위축됐으나 다음해에 바로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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