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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브랜포트, 전국서 일자리 찾기 가장 쉬운곳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21 12:03

오타와, 캘로나 2-3위 --- 토론토 등 대도시 상위권 랭크

캐나다 전국 실업률이 지난 40년내 최저치를 기록하며 취업 기회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온타리오주의 브랜포트가 전국에서 일자리를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밝혀졌다.

20일 몬트리올뱅크가 발표한 ‘취업기회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브랜포드에 이어 오타와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BC) 켈로나가 2,3위에 랭크됐으며 토론토와 밴쿠버등 주요 대도시들도 상위권에 들어섰다. 보고서는 “전례없는 낮은 실업율에 더해 인력난이 겹쳐 근로활동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비정규직도 속속 정규직으로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오타와는 물론 캘거리와 핼리팩스, 토론토, 밴쿠버등 주요 대도시들고 취업 기회가 많은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수도이자 행정도시인 오타와의 경우, 정보산업(IT)이 붐을 이루며 고용이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몬트리올뱅크의 로버트 카브식 경제수석은 “온주와 퀘벡주 등 동부지역이 고용증가를 주도하고 있다”며”지난 3개월새 이 두곳이 새 일자리 13만8천개를 추가했다”고 말했다. 지난 수년간 일자리 창출을 주도해온 BC주는 고용증가율이 3%선에서 지난해엔 1.3%로 둔화됐다. 이에대해 카브식 경제수석은 “밴쿠버 주택시장이 침체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랭킹에서 11위에 올라 여전히 일자리 찾기가 수훨한 곳”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알버타주는 지난해 1위에서 이번조사땐 26위로 하락했다. 알버타주는 작년 전체 일자리중 1.6%를 상실했으며 실업률은 7.3%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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