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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위생등급제 도입.. 업체 반겨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10/21 08:16

<앵커멘트>
푸드트럭과 푸드카트에 일반음식점처럼 위생등급제를 도입하는 조례안이 어제 확정됐습니다.
정부와 업계, 고객 모두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박수진 기잡니다.


<리포트>
일반음식점의 ABC 위생등급제도가 푸드트럭업체에도 적용됩니다.
LA카운티수퍼바이저위원회는 어제(19일) 이같은 내용의 조례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번 조례안에 따라
푸드트럭업체들은 앞으로 일반음식점처럼 1년에 두차례 카운티공공보건국으로부터 위생검사를 받게 되며
위생정도에 따라 ABC 등급을 받아 트럭 외부에 붙여야 합니다.
또한 미리 영업장소를 보건국측에 통보해야합니다.

이를 통해 정부관계자는 업계는 물론, 푸드트럭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큰 이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운티공공보건국 테란스 파웰 국장입니다.
<녹취>



푸드트럭업계도 반기기는 마찬가집니다.
이미 자체적으로 빈번하게 위생점검을 해온만큼 정부의 이번 조치가 큰 부담이 되지 않을 뿐더러,
고객들에게 푸드트럭의 위생상태를 공식적으로 확인시켜줌으로써
비즈니스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남가주 이동푸드업체연합 맷 겔러 대푭니다.
<녹취>





조례안은 30일의 유예기간을 거쳐 발효됩니다.
그러나 각 시정부마다 이를 수정, 적용하고 수개월의 준비작업이 걸리는만큼
실제로 소비자들이 푸드트럭 창문에서 ABC 등급을 보려면 내년 중순쯤이 돼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JBC뉴스 박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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