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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 한인 당선자 많았다.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11/03 13:29

<앵커멘트>
이번 11월 중간선거에는 특히 한인 정치인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강석희 어바인 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는 등 강세를 나타냈으며, 가주 이외에서도 신호범 워싱턴 주 상원의원이 4선 고지에 오르는 등 총 16명의 당선자가 나와 앞으로의 한인 정치에 강세가 기대됩니다.

손일영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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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강석희 어바인 시장은 63%의 득표로 2위와의 차이를 30만표를 넘기면서 일찌감치 당선 소식을 알렸습니다.
<인터뷰>

미셸 스틸 박 제 3지구 조세형평의원은 55%를 기록하면서 2위와의 차이를 30만표 차이로 누르고 진입해 연임했습니다.
<인터뷰>

이 외에도 가주 하원 18지구에 출마한 메리 정 하야시 의원은 개표가 모두 끝난 가운데 74.4%로 득표해 당선됐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제 6지구 수퍼바이저에 출마한 제인김 후보는 32%로 당선됐습니다.
라팔마에서는 스티브 황보 후보가, 26%로 2위를 기록하며 당선됐습니다.
<인터뷰>

가주 이외에서도 다양한 한인 당선자가 나왔습니다.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당선자는 4선 고지 등정에 무난히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한국인 입양아 출신으로 미국 미시간주 주 하원의원으로 활약한 훈영 합굿 후보도 55%의 높은 득표율로 주 상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보수적인 남부 조지아주에 정착한 이민 1.5세대인 B.J. 박 변호사도 주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 하원의원에 당선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에서는 제이슨 김 시의원은 1,494표로 당선되면서 미 동부 한인 정치인 최초로 3선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하와이에는 3명이 당선됐습니다. 실비아 장 루크 주하원의원도 당선되면서 한인으로는 처음 '7선에 성공한 최장기 선출직 정치인'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했고, 샤론 하 주 하원의원, 도나 김 주 상원의원도 당선돼 하와이에서 한인의 영향력을 유감없이 나타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를 통해 앞으로 같은 지역에서 한인 정치인들이 추가 배출될 것으로 보여 한인 정치계에 고무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JBC뉴스 손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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