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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리밴드 '레이디 앤터벨룸' 왕좌에…그래미 시상식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1/02/14 07:55

레이디 가가가 13일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3회 그래미어워드에서 3개 부문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현존 최고 인기의 팝 디바임을 입증했다. 그녀는 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 부문과 최우수 팝 보컬 앨범 최우수 쇼트 폼 뮤직 비디오 부문을 수상했다.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에미 넴은 베스트 랩 솔로 퍼포먼스와 최우수 랩 앨범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레이디 가가가 노란 시스루 의상을 입고 누에고치에서 등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AP]<br>

레이디 가가가 13일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3회 그래미어워드에서 3개 부문을 수상하며 명실공히 현존 최고 인기의 팝 디바임을 입증했다. 그녀는 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 부문과 최우수 팝 보컬 앨범 최우수 쇼트 폼 뮤직 비디오 부문을 수상했다.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에미 넴은 베스트 랩 솔로 퍼포먼스와 최우수 랩 앨범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레이디 가가가 노란 시스루 의상을 입고 누에고치에서 등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AP]

<리포팅>
어제 오후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3회 그래미시상식은 이변의 연속이었습니다.

각각 10개부문, 6개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면서 다관왕의 주인공으로 점쳐졌던
에미넴과 레이디가가는 각각 2개, 3개의 트로피를 가지는데 만족해야했습니다.

이들을 제치고 다관왕의 영광을 누린 아티스트는 다름아닌 컨트리밴드 '레이디 앤터벨룸'.

2007년에 데뷔한 이 그룹은 '니드 유 나우`(Need You Now)로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 `최우수 컨트리송과 `그룹 최우수 컨트리퍼포먼스`, `최우수 컨트리 앨범상` 등 주요 부문을 휩쓸며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녹취>

대상격인 올해의 앨범상 마저 캐나다 출신의 인디록밴드인 아케이드 파이어에게 돌아가면서 이변은 계속 됐습니다. 아케이드 파이어는 지난해 8월 발매한 'the suburbs 서버브스' 앨범으로 당시 빌보드차트 5주연속을 달리던 에미넴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지만, 인디록밴드라는 한계로 인해 수상가능성은 희박했기 때문입니다.
<녹취>

당대 최고 아티스트들의 축제인만큼 눈과 귀를 사로잡는 멋진 공연들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그래미는 세대를 초월한 선후배 가수들의 합동공연이 주축이 됐고
레이디 가가의 알을 깨고 나오는 퍼포먼스도 화제가 됐습니다.
<녹취>

한편 다니엘 정, 카렌 김, 김기현 등 멤버 4명 중 3명이 한인인 '파커 4중주단'은 클래식 실내악 연주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JBC뉴스 박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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