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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로 다진 팀워크로 커뮤니티 힘껏 도와요"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4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07/23 20:10

해바라기 우먼스클럽
셰어링 러브인 지원

해바라기우먼스 골프클럽 임원단이 단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수산나 리베라 부회장 겸 봉사위원장, 수잔 정 회장, 이민아 총무, 주디 김 봉사위원, 김재선 서기.

해바라기우먼스 골프클럽 임원단이 단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수산나 리베라 부회장 겸 봉사위원장, 수잔 정 회장, 이민아 총무, 주디 김 봉사위원, 김재선 서기.

"골프로 친목을 나누면서 좋은 일도 하니 저희도 기쁩니다."

남가주 지역의 대표적인 여성 골프 모임 '해바라기 우먼스 골프클럽'이 한국의 보육원 아동을 돕는 기관을 지원한다.

수잔 정 회장과 임원단은 최근 한국의 보육원 아동들을 후원하는 비영리재단 '셰어링러브인코리아(SL!K·회장 앤 리)'에 지난해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SL!K에서 보육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미국 연수 프로그램인 '서머 비전 트립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된다.

정 회장은 "매달 함께 모여 골프를 치는 친목 클럽이지만 이웃과 커뮤니티와 함께 하고 돕자는 마음에 매년 단체를 지정해 후원금을 전달해왔다"며 "올해는 한국의 보육원 아동들과 1대 1로 결연해 돕는 SL!K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해바라기클럽은 골프 동호회이지만 매년 회비를 모아 홈리스 사역 단체나 발달장애인 단체 등 각종 비영리기관들을 위해 후원해왔다.

또한 비영리 기관들이 개최하는 기금모금 골프대회에 꾸준히 참여하는 여성단체로 유명하다. 기금모금 골프대회 뿐만 아니라 LA중앙일보 산하 해피빌리지가 매년 진행하는 사랑의 마라톤에도 '회원 전원 참석'이라는 기록을 세웠을 만큼 비영리 단체 후원 활동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 회장은 "친목단체이지만 회원들 모두 커뮤니티에 대한 마음이 크다.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후원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산나 리베라 부회장은 "해바라기 클럽은 회원들간의 결집력이 강하고 또 골프에서 익힌 매너를 삶에서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회원들이 모인 단체"라며 "좋은 일을 하는 골프 대회는 참여하려고 노력한다.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활동을 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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