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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 현황·FOMC 회의록 공개 주목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0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8/19 13:09

경제 주가 프리뷰 (20~24일)

이번주에는 기존 주택 판매와 제조업 관련 구매자관리지수(PMI)와 내구재 주문 내용이 발표된다. 기존 주택 판매나 PMI 지수는 전달에 비해서는 낮아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런 바탕에는 중국이나 멕시코, EU 등과의 무역전쟁 여파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 주택 판매(22일)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의 7월 전국 기존 주택 판매 현황이 발표된다. 기존 주택 판매는 최근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바 있어 이번 발표가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가격이 오를 대로 오른 상태에서 공급마저 부족한 상황이라 7월에도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22일)

연준의 지난 7월 31일~8월 1일 회의 내용을 담은 보고서가 공개된다. 연준의 경제동향 파악과 함께 기준금리 인상 결정 단서들을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FOMC 회의 후 기본적인 내용들은 이미 발표됐지만, 통화 트레이더들은 회의록을 통해 더욱 구체적인 의미를 찾아낸다. 연준은 오는 9월과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터라, 관련 내용과 의도 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23일)

런던에 본부를 둔 글로벌 정보서비스기업, 마킷(Markit)이 조사, 발표하고 있다. PMI는 민간 기업체 구매담당자들의 원자재 등의 구매 활동을 매달 설문조사해 발표하는 것으로 기업의 경제전망을 알 수 있다. 구매자들은 경기가 좋다고 판단하면 매입을 늘릴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줄일 것이기 때문이다. 보통,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수축을 평가한다. 미국 경제는 여전히 탄탄하지만 관세전쟁으로 기업의 반응도 조심스러워지고 있어 8월 지수도 전달보다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내구재 주문(24일)

전달(6월) 대비 0.8% 정도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상무부는 6월 내구재 주문이 5월 대비 1.0% 증가했다고 발표했지만 0.8%로 최종 수정됐다. 그래도, 6월 내구재 주문 실적은 앞선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끝내고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었다. 공장가동률과 기업의 설비투자, 생산량 등이 실질적으로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국내총생산(GDP)의 13%를 제조업이 차지하는 만큼, 내구재 신규 주문을 보면 경기 및 경제흐름까지 가늠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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