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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선택 폭 넓어졌다…에드먼즈 인기모델 소개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4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8/23 20:11

현대 아이오닉 연비 최고
프리우스 초기 자율주행
니로 적재함 넓고 역동적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하이브리드카'라고 하면 도요타의 프리우스부터 떠올렸다. 하지만, 온라인 자동차 정보매체 에드먼즈(edmunds.com)에 따르면 요즘 운전자들의 선택 폭은 훨씬 넓어졌다. 이로 인해 하이브리드 차량도 경쟁력 있는 연비와 넉넉한 공간, 첨단 기술사양으로 경쟁하고 있다.

다음은 에드먼즈가 소개한 인기 하이브리드 모델. 현대 아이오닉과 기아 니로도 포함돼 있어 주목된다.

▶2018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개스와 전기(배터리)를 사용하는 차량 중, 아이오닉은 합성연비 58mpg로 단연 최고다. 물론, 아이오닉이 자랑하는 58mpg를 체험하려면 블루 스파르탄 사양을 고집해야 한다. 다른 사양들은 3mpg 정도 못미친다. 방열좌석과 사각지대 모닝터링의 하이테크 기술이 적용됐다. 해치백 모양으로 실내와 트렁크 공간이 넉넉해 운전 편의를 제공한다. 단, 프리우스와 같은 부드러운 승차감이나 세련미는 떨어진다. 아이오닉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모델도 있다. 배송료를 포함한 소비자 권장가격(MSRP)은 2만385달러.

▶2018 도요타 프리우스

선두주자의 명성은 여전하다. 아이오닉에는 약간 뒤지는 합성연비 56 mpg를 자랑한다. 최신 모델은 향상된 연비와 초기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도 탑재했다. 카고 및 탑승자 좌석 공간이 넉넉하다. 에코 트림 레벨은 합성연비 56mpg를 과시하지만 운전자 안전 지원 내용이 부족한 단점이 있다. 스탠더드 프리우스는 합성연비 52mpg, 콤팩트 모델인 프리우스C는 합성연비 46mpg를 보이고 있다. MSRP 2만4395달러.

▶2019 혼다 인사이트

합성연비 52mpg. 당장은 프리우스에 밀리지만 조만간 미국에서는 최고의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등극할 만하다. 시빅 사이즈지만 넉넉한 공간은 어코드급이다. 편안한 좌석, 조용하고 앞선 정보기술 채택 등이 돋보이다. MSRP 2만3725달러.

▶2018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방열좌석, LED헤드라이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경고장치 등 첨단사양이 장착됐다. 합성연비 52mpg. 프리우스보다 빠르고 공간도 넓다. 일반 캠리보다 연비가 12mpg 이상 더 높다. MSRP 2만8870달러.

▶2018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시장의 후발주자. 합성연비는 50mpg. 기아 측이 광고하는 것처럼 시야확보가 명확한 4륜구동 드라이브의 SUV 스타일은 아니지만 적재공간은 큼직하고 액티브한 모습이다. MSRP 2만4280달러.

▶2018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합성연비 47mpg. 캠리 하이브리드를 능가하지는 못한다. 트렁크 공간을 확대했다. 배터리 패키지를 뒤에 배치해 뒷좌석을 접을 수 없었던 것을 수정했다. 사각지대 모니터링과 크루즈 컨트롤 같은 운전자 안전사양을 개선했다. MSRP 2만5995달러.

▶2018 셰비 말리부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계의 다크호스. 합성연비 46mpg. 말리부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돋보인다. 애플 카플레이와 차량 내 와이파이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됐다.

경쟁 차종들에 비해 실내 공간은 다소 좁은 느낌.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까지 있다. MSRP 2만879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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