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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한 웨스턴길서 축제…25일 '웰컴 투 웨스턴' 개최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8/23 21:23

K팝 댄스·보물찾기 등 마련

'웰컴 투 웨스턴' 프로젝트 일환으로 웨스턴 길 3가부터 멜로즈 구간이 새롭게 단장됐다. 이를 축하하는 커뮤니티 축제가 25일 웨스턴과 1가 한국마켓 주차장에서 열린다. 한국마켓 앞에 설치된 벤치에서 시민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웰컴 투 웨스턴' 프로젝트 일환으로 웨스턴 길 3가부터 멜로즈 구간이 새롭게 단장됐다. 이를 축하하는 커뮤니티 축제가 25일 웨스턴과 1가 한국마켓 주차장에서 열린다. 한국마켓 앞에 설치된 벤치에서 시민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주말 LA한인타운 웨스턴 애비뉴 선상에서 커뮤니티 축제가 열린다.

한인청소년회관(KYCC)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웨스턴과 1가에 위치한 HK 마켓 주차장에서 커뮤니티 축제인 '웰컴 투 웨스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 에릭 가세티 시장이 발표한 '그레이트 스트리츠 이니셔티브(Great Streets Initiative)' 정책의 일환이다. 시의회 지역구당 1개 도로씩 총 15개 도로의 일정 구간의 미관을 재정비해 지역상권을 되살리고 치안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비영리단체를 중심으로 벽화 그리기, 미니 공원 조성, 가로수 심기, 가로등 및 벤치 추가 등 다양한 환경미화사업을 지원한다.

한인타운에 해당되는 도로는 웨스턴 애비뉴(4지구)와 피코 불러바드(10지구) 등 2개 도로다.

LA시에 따르면 웨스턴 애비뉴 미화작업은 지난 2014년부터 멜로즈 애비뉴~3가 구간내에서 진행되어 왔다. 9개 벽화가 그려졌고, 17개 건널목이 정비됐다. KYCC가 개최하는 커뮤니티 페스티벌은 현재까지 웨스턴 애비뉴에 완성된 도시미화 재정비 결과들을 홍보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에는 데이비드 류 시의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이 열린다. 한국 전통 악기 연주와 춤, 힙합과 K팝 댄스, 합창 등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웨스턴 거리 보물찾기, 실크스크린 가방 만들기, 플립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다.

웨스턴 애비뉴의 멜로즈가부터 3가까지 보행자와 커뮤니티 멤버, 소상공인들이 행진을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무료 토트백과 음료수 등이 제공된다.

스티브 강 KYCC 대외협력 디렉터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웨스턴가에서 더 많은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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