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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랑의 출발은 대화" 퍼시픽시티뱅크 헨리 김 행장

[LA중앙일보] 발행 2019/05/17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9/05/16 18:58

"가족도 돌보는 최고 은행 될 것,
한인 가정들 더 많은 소통 있길"

PCB 헨리 김 행장이 집무실에서 패밀리 비디오 콘테스트 후원 배경과 직원 복지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PCB 헨리 김 행장이 집무실에서 패밀리 비디오 콘테스트 후원 배경과 직원 복지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요즘엔 집에 같이 있는데도 텍스트로 대화하는 가족들도 적지 않습니다. 목소리가 주는 감동과 사랑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는 이유죠. 비디오 콘테스트가 가족들이 서로 더 깊게 대화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본지가 주최하고 있는 '패밀리 비디오 콘테스트(FVC)'의 후원 은행인 퍼시픽시티뱅크(PCB) 헨리 김 행장이 설명한 후원 배경이다.

김 행장은 "개인 중심적인 사회의 문화가 가정에도 자리잡으면서 대화의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PCB가 이벤트 응모도 격려하고, 더 끈끈한 가족 관계를 응원하기 위해 후원에 나섰다"고 전했다.

특히 김행장은 20~30대 청년층이 대거 참가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PCB는 올해 1분기 656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하며 한인사회 대표 은행 중 하나로 순항하고 있다. 김 행장은 지난해 1월 '지속적인 성장 전략'을 다짐하며 행장에 취임해 1년 4개월 동안 250여 명의 행원들이 승선한 '퍼시픽호'의 선장 역할을 해왔다.

김 행장은 "가족의 소중함은 행원들에 대한 직접적인 혜택과 복지 규정에 반영되도록 했다"며 "의료보험부터 401(k)까지 모든 직원들에게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FVC는…

'패밀리 비디오 콘테스트'는 가족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를 응모해 '좋아요'와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수상작에 현금과 선물(총 2만5000달러 상당)을 증정하는 가정의 달 이벤트다. 비디오 제작 방법과 응모 방식은 2019 FVC 홈페이지마감은 5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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