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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리콜 선거, 우편투표로”

[LA중앙일보] 발행 2020/03/28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20/03/27 18:50

선관국 ‘투표 센터’ 취소

웨스트민스터 시의원 3명 대상 리콜(주민소환) 선거가 우편투표로만 시행된다.

오렌지카운티 선거관리국(이하 선관국, 국장 닐 켈리)은 당초 오늘(28일)부터 선거일인 내달 7일까지 문을 열 예정이었던 투표 센터 운영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투표 센터 운영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투표 센터 운영이 취소됨에 따라 리콜 선거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우편투표로 찬반 의사를 표명해야 한다.

선관국 측은 지난 9일부터 웨스트민스터 시의 모든 등록유권자(활동 유권자 기준)에게 우편투표지를 발송했다.

유권자는 기표를 마친 우편투표지를 우송하거나 우편투표 수거함에 투입하면 된다. 내달 7일자 소인이 찍혀 선거일로부터 사흘 이내에 선관국에 도착하는 우편투표지는 유효하다.

이번 리콜 선거에서 의석 상실 여부가 결정될 시의원은 트리 타 시장, 킴벌리 호 부시장, 치 우엔 시의원 등 3명이다. 이들은 모두 베트남계다.

시민단체 ‘웨스트민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들 시의원이 당파적 투표를 일삼고 무능하다는 이유를 들어 지난해 리콜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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