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6.0°

2020.08.07(Fri)

안전한 곳이 없다…카운티 전역서 총 464명…4명 사망

[LA중앙일보] 발행 2020/03/31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20/03/30 17:34

안전한 곳이 없다. 오렌지카운티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OC보건국이 3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까지 확진자 수는 총 464명이다. 지난 27일까지 확진자는 321명이었지만 주말 사이 143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도 27일의 3명에서 1명 는 4명이 됐다.

30일까지 OC의코로나19 테스트 건수는 5522건으로 집계됐다. 확진율은 8.4%다.

환자 수가 가장 많은 도시는 어바인(43건)이다. 이어 애너하임(42건), 뉴포트비치(41건), 헌팅턴비치(22건) 순이다.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부에나파크(15명), 풀러턴(12명), 사이프리스(10건), 가든그로브(8건)에서도 확진자가 늘고 있다.

지난 27일까지 확진자가 단 한 명도 없었던 스탠턴에서도 확진 사례 1건이 기록됐다. OC보건국이 지난 27일 도시별 통계를 처음 공개하며 강조했던 대로 카운티 내에 안전지대가 없는 것이다.

OC 도시별 확진자 현황은 보건국웹사이트(occovid19.ochealthinfo.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관련기사 미국 코로나19 최신 뉴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조앤 박 재정전문가

조앤 박 재정전문가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