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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주택구입 시정부 보조 지역 한인타운 인근까지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2/26 20:36

앵커멘트)엘에이 시 주택국이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차압 주택 구입 시 최대 12만 5천 달러까지 보조금을 제공한다는 소식은 저희 중앙방송을 통해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사우스 센트럴 지역만 해당됐던 이 프로그램이 한인타운 인근 지역과 엘에이 서쪽 일부도 포함돼 시행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윤주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엘에이시의 차압 주택 구입 보조 프로그램 해당 지역이 한인타운 중심에서 불과 2.5마일 정도 떨어진 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새로 포함된 지역은 한인타운 인근 동서로는 크렌셔 블러바드와 라시에네가 길 사이 남북으로는 10번 프리웨이와 엑스포지션 길 사이입니다.

특히 이번에 포함된 크렌셔 길 부근은 현재 24세대의 한인이 거주하고 있고 41개의 한인 운영 상가가 밀집돼 있습니다.

이번 차압 주택 구입 보조 프로그램은 오는 3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홈 론 헬프 어소시에이션의 사무엘 리 대표입니다.

<인터뷰> 3월 중순부터 시행될 이번 시 정부 보조 프로그램은 첫 주택 구입자에게 75000달러의 다운페이먼트 보조금과 주택 수리 비용 5만달러, 모기지 크레딧 2-3만달러 해서 총 14만에서 15만달러 정도까지 보조하는데 지역이 한인타운 인근까지도 포함이 됐죠..

이밖에 405번 프리웨이와 90번 프리웨이 만나는 부근 엘에이 서쪽 일부 지역도 이번 프로그램의 적용을 받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제 첫주택 구입자 뿐만 아니라 현재 주택 소유주가 아닌 경우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소득 상한선이 있는데 저소득층일 경우 연소득이 2인 가족 기준 48500달러 미만이어야하고, 중소득층은 72750달러 미만이어야 합니다.
4인 가족일 경우 저소득층은 연소득이 60650달러, 중소득층은 90950달러 미만이어야 합니다.

<인터뷰>예전엔 첫 주택 구입자만 해당됐는데 이제는 주택 매매를 높이려고 현재 주택이 없는 사람들 모두 해당이 됩니다. 그렇지만 소득 상한선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구입이 가능한 주택은 콘도,타운하우스, 단독주택으로 감정가보다 최소한 5% 이하 할인된 주택이어야 합니다.
또 구입 희망자들은 8시간의 주택 구입 교육을 받아야 하고 2007년, 2008년 세금 보고 서류와 현재 직장의 월급 명세서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jbc 뉴스 윤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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