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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 재도전' 류현진, 그랜달과 배터리...CIN 보토 제외

[OSEN] 기사입력 2018/09/11 12:45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31)이 5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4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나선다. 지난 2경기 연속 이루지 못한 시즌 5승에 재도전한다. 

이날 다저스는 작 피더슨(좌익수) 맥스 먼시(2루수) 매니 마차도(3루수) 코디 벨린저(1루수) 야스마니 그랜달(포수) 알렉스 버두고(중견수) 크리스 테일러(유격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류현진(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주전 3루수 저스틴 터너가 선발에서 제외됐고, 유격수 마차도가 선발 3루수로 이동했다. 

호흡을 맞출 포수는 주전 그랜달이다. 류현진의 직전 경기였던 지난 6일 뉴욕 메츠전에서 그랜달은 4회 수비에서 포구 실책을 범하며 실점을 막지 못한 바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그랜달과 배터리를 이룬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 3경기를 함께한 백업 오스틴 반스(0.51)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신시내티는 스캇 셰블러(우익수) 호세 페라자(유격수) 스쿠터 제넷(2루수) 에우제니오 수아레스(3루수) 필립 어빈(좌익수) 커트 카살리(포수) 브랜든 딕슨(1루수) 카비 게레로(중견수) 루이스 카스티요(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간판타자 조이 보토가 선발에서 빠진 건 류현진에게 호재다. 

신시내티 선발투수는 우완 카스티요로 올 시즌 27경기에서 8승12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 중이다./waw@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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